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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민상, '미우새' 새 아들로 합류…어머니 "장가 못 가서 속상해"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8 22:16: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미운 우리 새끼' 2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rxEhsA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d8d20bcb239ac665c8d71a6fcd521839ff9afbaabe3e29f3bea6a80478f36e" dmcf-pid="pUmMDlOc5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우새'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221644356xuev.jpg" data-org-width="959" dmcf-mid="3ZE6AOwa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221644356xu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우새'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aff2be37882622fbf94b205a5ed65587c26e9dba06628e2fa1df2c8463b351" dmcf-pid="UusRwSIkZ9"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유민상의 결혼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진심 어린 고백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61b7993fca29a09f9fe03d5979f5dc01bcdf5e62c060b9ba81e5d5a937cfa07" dmcf-pid="u7OervCEtK"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개그맨 유민상이 새 아들로 합류했다. 서장훈은 "문세윤, 김준현 씨는 다 결혼했다, 유민상 씨 결혼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유민상의 어머니는 "손주, 증손주를 주변에서 다 봤는데 우리 아이는 못 가서 너무 속상하다"며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60806222df6ae72e4c4553e5d3ff1a6d77f3061a6cc196a4ecc7005601f64a6" dmcf-pid="7NBT7fKpYb" dmcf-ptype="general">한편 방송에서는 한혜진과 엄지윤이 미국 전통시장 파머스마켓을 찾는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순수 땅콩만 갈아 만든 땅콩 잼을 맛보며 "물 한 방울도 안 들어갔잖아"라며 눈을 크게 뜨고 놀라워했다. 이어 피스타치오 잼을 맛본 뒤에도 두 눈을 번쩍이며 감탄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2a904b146d0cc698226bffd7190b53788a01b6b0368d16e905c51176029a0091" dmcf-pid="zjbyz49U5B"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호구들 왔구나, 여러 개 사겠구나"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9a82ee897b16ef24219dc08eaa8668777daf2263588f3f7eb03c4d49164d837" dmcf-pid="qAKWq82uGq"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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