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나나, 3년 금기 깬 '분노의 소떡소떡 먹방'… "뇌를 진정시켜야겠어"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7 18:57: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02IPfz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7f400a36090ec267a6e60299ac394420db4e164a38ae41d3b830021b4ae69d" dmcf-pid="6fpVCQ4q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나나./나나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mydaily/20251227185744306tctz.png" data-org-width="640" dmcf-mid="flPoFcae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mydaily/20251227185744306tct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나나./나나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6b5e63863fd34d081926768daeff36d0ea757262dabd4e9e2eb82fd5954f2b" dmcf-pid="P4Ufhx8Bw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본업인 광고 촬영 현장에서 3년 간 고수해온 식단 조절을 잠시 내려놓고 소떡소떡 먹방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4ba6512a96e421d139c9a65f8aca33eca3cf051d078a62726149c9986797dcca" dmcf-pid="Q8u4lM6bOG"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나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말 본업 Vlog 광고촬영 DAY &amp; 촬영장 비하인드2’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나나는 모델 출신다운 독보적인 포즈와 표정 연기로 의류 광고 촬영에 몰입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68ce7e172d6c7c2a0bd537ed1e664a24e102e921fba1b64a87171f4fa01e7b1" dmcf-pid="x678SRPKsY" dmcf-ptype="general">사건은 대기실에서 시작됐다. 한 스태프가 "소떡소떡 드시겠어요?"라고 권하자, 나나는 "정신 안 차리냐?"며 매섭게 째려보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756b806db2036aeee1f421c0854cbfcc29ce49dbfe95fde2c8c8bee0207105b5" dmcf-pid="ySkl6YvmIW" dmcf-ptype="general">앞서 나나는 지난 7월 유튜브를 통해 "탄수화물 안 먹은 게 얼마나 됐냐? 3년 됐다"고 밝히며 3년째 탄수화물 절제 생활을 이어오고 있음을 강조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f1885d8a4c95faa0a7d0b4ded7afc40adcc0c048f3c592a6100abbea7b9a4c" dmcf-pid="WvESPGTs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나나가 본업인 광고 촬영 현장에서 3년간 고수해온 식단 조절을 잠시 내려놓고 소떡소떡 먹방을 선보였다./나나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mydaily/20251227185745582mjhr.jpg" data-org-width="640" dmcf-mid="41qPTdx2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mydaily/20251227185745582mj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본업인 광고 촬영 현장에서 3년간 고수해온 식단 조절을 잠시 내려놓고 소떡소떡 먹방을 선보였다./나나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9ee51ba79dbe576d4ae923802b71eccc0b9ac1ec7237aa0a0e8c564dc41092" dmcf-pid="YywTxXWIET" dmcf-ptype="general">그러나 계속되는 촬영에 에너지가 고갈된 나나는 결국 고구마칩을 시작으로 무너졌다. 식탐이 터진 나나는 급기야 "소떡소떡도 먹을 거야"라고 폭탄 선언을 하며 본격적인 탄수화물 섭취에 나섰다.</p>
          <p contents-hash="dfab0155beaf289776f728eb0d5d20683acb78e39f7a60c45d91ecd72f15d357" dmcf-pid="GWryMZYCwv" dmcf-ptype="general">열심히 소떡소떡을 흡입하는 나나를 보며 스태프가 "분노의 먹방인데 갑자기"라며 웃음을 터뜨리자, 나나는 "이걸로 내 뇌를 진정시켜야겠어"라며 비장한 표정으로 먹방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43313a581db2cddf388449a65907189f7cf5252818ce93b43b174582e204c305" dmcf-pid="HYmWR5GhmS" dmcf-ptype="general">재미있는 상황은 그 뒤에도 이어졌다. 나나가 스태프에게 "너무 맛있다. 왜 안 먹었어?"라고 묻자, 스태프는 "나나 님이 먹지 말라고 해가지고"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b64b1212e7787cb1eaa09acfe2b25c009cc3306c323c277a5c251cb617feff7" dmcf-pid="XGsYe1HlEl" dmcf-ptype="general">이에 당황한 나나가 "제가요?"라고 되물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나는 식어버린 소떡소떡을 아쉬워하며 "뜨거웠으면 얼마나 맛있었을까. 아까 먹을걸"이라고 뒤늦은 후회를 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e9a72f0606af23d9cd13f4fb22a9ef25c26555b26d92abbba19bcf9194712f5" dmcf-pid="ZHOGdtXSmh" dmcf-ptype="general">탄수화물 보충 후 다시 기운을 차린 나나는 남은 촬영을 즐겁게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