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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두쫀쿠' 논란 계속…안성재 인증샷에도 “영상으로 보여달라”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7 14: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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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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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45c5a4cea16be438b511979159591f5dc24b865fd154447ac06389908c13bb" dmcf-pid="Hq9y8SIk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재,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142704854xazq.jpg" data-org-width="550" dmcf-mid="yX1VrKzt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142704854xaz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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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재,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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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d2542a92749328583c3fe7c3d0960d8cb7ff99ffd903484a75e47914d6d10e3" dmcf-pid="X10mzDAiG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안성재 셰프가 딸을 위해 선보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비난 여론에 휩싸인 가운데, 여론 진화에 나섰음에도 비난 여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20cc72188b5722049673a48df3221981c812be1d70a2ba11002000ccd10c5747" dmcf-pid="ZtpsqwcnH7" dmcf-ptype="general">앞서 안성재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딸 시영 양, 아들 은기 군과 함께 요리에 나섰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이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만들기로 한 것.</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eba0bfc5f34f00e9037d616ea36ce10176db96e0129163d1991283b2bebbb9" dmcf-pid="5FUOBrkL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재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142706129upsn.jpg" data-org-width="550" dmcf-mid="WO9nGdx2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142706129up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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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9c7a4353402c8e7307289beaabe2d212bbb7d04b02d54f6261471004d78d785" dmcf-pid="13uIbmEotU" dmcf-ptype="general">안성재의 가족은 불고기 피자와 두쫀쿠를 만들었는데, 안성재가 선보인 두쫀쿠는 기존에 알려진 두쫀쿠와는 외형부터 달라 시영 양의 의문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안성재는 "동그랗게 안 만들 거야. 다른 거야 이거는"이라며 "장담하는데 맛있게 나와. 걱정하지 마"라고 자신감있게 말했다.</p>
          <p contents-hash="bf21b4236d9685759ececbb4c0748355c4d03e507622b33747901eca4c4f2e50" dmcf-pid="t07CKsDgGp" dmcf-ptype="general">결국 안성재는 자신의 의도대로 두쫀쿠를 완성시켰고, 이에 수많은 네티즌들은 "결국 애들이 먹고 싶은 거 하나도 안 해준거네ㅋㅋㅋㅋ", "두쭌쿠 만드는 거 성인인 내가 봐도 진짜 화나는데 시영아 어떻게 참았니", "내가 저 나이였으면 두쫀쿠 이거 아니라고 울었음" 등의 항의성 댓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에는 무려 9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엄청난 논란(?)을 불러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202f0fdbcb25e2ab4ef5c24cc490d3a696b625676e54901abe73bbaa5277fe" dmcf-pid="Fpzh9Owa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재 유튜브 커뮤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142707397ljgt.jpg" data-org-width="836" dmcf-mid="Yc5k0joM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142707397lj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재 유튜브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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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927d4df89599f3466312b57ba259803fc9db412820185b75963b0a04e7b2452" dmcf-pid="3Uql2IrN13"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안성재는 별다른 해명(?)없이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흑백2 리뷰' 영상이 올라올 것을 예고했는데, 해당 게시물에도 "두바이딱딱강정 해명하라", "성재형 지금 이게 중요한 게 아니야...", "안성재는 두란말이(두쫀쿠+계란말이) 해명하라!!!"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a0ae19fcead084594738b1ff27932b63de8f6a526f1bf6d514e46854f2f4c8d7" dmcf-pid="0uBSVCmjHF" dmcf-ptype="general">계속된 항의 탓이었을까. 결국 안성재는 자신의 계정에 '진짜 두쫀쿠'를 올리면서 논란을 종식시켰다.</p>
          <p contents-hash="f679da112cecf99d9ca61e5b2d1effbb170718101aa9a0fefd1a230283903d6b" dmcf-pid="puBSVCmjHt" dmcf-ptype="general">하지만 여전히 일각에서는 "영상 내놔요 AI일지 어떻게 알아", "벌로 500개 만들기 올려라", "내가 볼 땐 모수 손님이 애들 주라고 줬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향후 안성재가 '두쫀쿠' A/S 영상을 올릴 것인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c391fa83a3dd68f5e36ba592ca9eaa312b92e92585936e87b52b5cdd19617715" dmcf-pid="U7bvfhsAX1"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DB, 안성재 유튜브, 안성재</p>
          <p contents-hash="2326f7eb539d466b846f5fb742ab01fafbf9c1141eccf685151b4ceea55525a5" dmcf-pid="uzKT4lOcY5"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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