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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둘째 출산' 이시영 근황 공개..조리원 퇴소 후 아들·딸과 행복♥ [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11-18 16:25: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JVW9pXlp">
          <p contents-hash="655c7543b4f72dcb1ed3454f31cb0f73209f7056f884fbd2988292f4c5bb1523" dmcf-pid="3bifY2UZS0" dmcf-ptype="general">[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dc37e58c22886f513cd28265a029f8c9a66123345d3232ac5fff9f67d8944c" dmcf-pid="0Kn4GVu5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시영 /사진=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tarnews/20251118162540524yzxl.jpg" data-org-width="560" dmcf-mid="1Zfd0RV7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tarnews/20251118162540524yz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시영 /사진=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f0ccc8ebc0f14280cb04a5e184b0b7baeff776a95b5ca98eeaf9e4311d1ba4" dmcf-pid="p9L8Hf71WF" dmcf-ptype="general">
           <br>배우 이시영이 최근 둘째 딸을 출산한 가운데 아들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fa5d0d71d29e429025e84f6b4bac43b8236718fd5805ed44dfa694ab22ff6155" dmcf-pid="ULCjKaRfvt"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ae606a7d6f9ed402c8ac61fd97e886b1d23ad91d434bbe282d8877270f2bcba5" dmcf-pid="uohA9Ne4l1"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째 아들 정윤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정윤 군은 엄마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 뒷모습으로 하트를 표현하는 사진에 이시영은 "응 나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출산 후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언제 겨울이 된거야"라고 올리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3a111551a8638c08ca2c6d168d744a3fa8f264bfc12d3fb56081b4426289d2" dmcf-pid="7glc2jd8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시영 개인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tarnews/20251118162541824nhph.jpg" data-org-width="540" dmcf-mid="tc1ldCkL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starnews/20251118162541824nh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시영 개인계정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1283d0229057dfb6492b7e1447cbe176a0909f81483f638e098471b4ba7c70c" dmcf-pid="zaSkVAJ6yZ" dmcf-ptype="general">
           <br>앞서 지난 5일 이시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직접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시영은 "천사야 안녕"이라는 글과 아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정윤이랑 씩씩이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원혜성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게요"라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1d9b2d54512b2ba54f14d28e91d628b07934f8e53dcc2360f2a68da51fe65627" dmcf-pid="qNvEfciPSX" dmcf-ptype="general">이날 이시영 소속사 에이스 팩토리 측은 스타뉴스에 "이시영 배우가 최근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며 "새 생명을 맞은 이시영 배우는 충분한 건강 회복 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9515678e83b0468d4a2b5b6a43a8192626193618f486839413d0ac776e6d80b" dmcf-pid="BjTD4knQyH"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지난 7월 이혼 이후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 둘째를 임신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553c8008cb06f7ae624c523c0a157638ced96415f3db44d0bfa74703def2109" dmcf-pid="bAyw8ELxlG" dmcf-ptype="general">그는 "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제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 지금 저는 저에게 와 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a6fa63b45e7d27a884833492893dd7330456239cbbb1c4cf727dc71a78a68b" dmcf-pid="KcWr6DoMSY" dmcf-ptype="general">이후 이시영은 임신 소식을 알린지 4개월 만에 딸을 출산했다.</p>
          <p contents-hash="7c2ca59a10f77fb41fb9f9ee49a2b277a93b92cb4de596734db84df1a55fde69" dmcf-pid="98jMtQKpCW"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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