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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남기♥이다은, 15개월 아들 성장·발육 걱정 “왜 이렇게 안 걷는 걸까요?”(남다리맥)

온카뱅크관리자

2025-11-18 15: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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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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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795addee68b1a5ea38eab70cb79744843aac86ad4960befeea47e116bac2e0" dmcf-pid="yam4cXlw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남다리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en/20251118155747239pkjw.jpg" data-org-width="1000" dmcf-mid="QAurtQKp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8/newsen/20251118155747239pkj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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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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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WNs8kZSrS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7549b94dcf3ad0373e220f3e47a85a9ca1e829e5d8959287e41940c520c8fd5e" dmcf-pid="YjO6E5vmvR" dmcf-ptype="general">이다은이 15개월 아들의 성장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4cbf80a717f9109bb66b218c4ffa9d3104ab5bbeca5183c6fafcb5dc1a6b179" dmcf-pid="GgrfAHhDhM" dmcf-ptype="general">17일 채널 '남다리맥'에는 "왜 이렇게 안 걷는 걸까요?"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1066f66352be0431b93ab99484ec91d51d7dd635d0995aae561eae8c14c5889b" dmcf-pid="Ham4cXlwTx"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이다은은 15개월 아들 남주의 일상을 이야기했다. 그는 돌봄 선생님과 함께 걷기 연습으로 하는 모습을 보였다. 홀로 걸음마를 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남주는 홀로 서 있는 모습 하나 만으로도 부부를 환하게 웃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867f17fc542797caeea8a8d4d3c8db8cdf4a0b72fef5c932ea8bf2f4e1cf558d" dmcf-pid="XNs8kZSrWQ" dmcf-ptype="general">이어 이다은은 남주가 걸음마 보조기와 친해지는 단계라고 알렸다. 아이는 쉽게 쉽게 걷지는 못해 걱정을 키웠다. </p>
          <p contents-hash="d43ce8ba3a9b073439965bc9af9e8f66cb7b886732cf43d7bd14a028ac105248" dmcf-pid="ZjO6E5vmCP" dmcf-ptype="general">다만 윤남기는 영상에 대한 설명으로 "남주의 폭풍 걸음마 연습 일상을 담아봤습니다! 재촉하거나 억지로 힘들게 연습 시키고 싶진 않아서 남주가 흥미로워하는 걸음마 보조기로 조금씩 연습하고 있는데 곧 남주도 뛰어다닐 날이 오겠죠...?!"라고 적어, 긍정적인 희망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5AIPD1Tsy6"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1cCQwtyOl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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