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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주현미, 행사로 얼마 벌길래…김수찬 "공연 철이라 벌이 괜찮다"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5-11-17 20: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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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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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e2ccab1d06b83fd057045aa6873a3dd92b021149f8b9f51b7a965d4251423a" dmcf-pid="BRRg7Vu5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204249273sxpj.jpg" data-org-width="550" dmcf-mid="7by1AsjJ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204249273sxp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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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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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2f3be7c044a9ce679a577f4bbb70d08b7bfeb1a31422e346fdeba01c1245729" dmcf-pid="beeazf71Y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김범룡, 김수찬이 주현미가 행사를 통해 돈을 잘 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3bffc15f8ac48e15d8e59728dfc25b8a6e636ab15f2b2849e4d2bbafc457791" dmcf-pid="KddNq4zttC"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 식탁')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범룡, 김수찬과 함께 식사를 준비했다. </p>
          <p contents-hash="1455ae06c0244cd6b7dceb8dab9944b29c5cd4cd617f79b324cb65cb39e73afb" dmcf-pid="9JJjB8qFtI" dmcf-ptype="general">김수찬은 "현미 쌤이 요즘 행사 철이다 보니까 벌이가 괜찮으시다"라며 "저도 (벌이가) 괜찮다. 공연 철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현미는 "하루에 두세 군데 하냐. 우리 어릴 때도 그랬지 않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6507f4c86d5e30171abe73dfb19ffe400d13cce000d2bdd3009539887289ac" dmcf-pid="2iiAb6B31O" dmcf-ptype="general">김수찬이 "두 분은 어떠시냐"고 묻자, 김범률은 "너무 바쁘다"라며 스케줄이 꽉 찼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주현미는 "내가 제일 한가하구나"라고 말했고, 김수찬은 "포스터 보니까 현미 쌤도 많이 하더라"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fca500c63429be2fbd7c007210a0e437d738ef5d9beddf5a5edc538c61bbdc" dmcf-pid="VnncKPb0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204250609nekw.jpg" data-org-width="932" dmcf-mid="zrlHgDoM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204250609ne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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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c69cb8d6763f8351f1792584b1457628a0581b1cf683c655f15d20143bc3036" dmcf-pid="f66J3BFY1m" dmcf-ptype="general">주현미는 "아니다. 나는 여러 군데 못한다. 만약 있으면 하루에 하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범률은 "(돈을) 벌어놓은 사람은 하루에 하나 하는 거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면서 그는 "나같이 재산 날린 사람들은 두 군데씩 해야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5c67ea633dcb0f104909474408b954f9904c05c5f3f3fe43661095d0620eca8" dmcf-pid="4PPi0b3GHr" dmcf-ptype="general">김수찬이 "재산을 어디서 날렸냐"고 묻자, 김범률은 "한 방에 날렸다"고 답했다. 이에 절친 주현미는 "너무 쓰라린 상처가 있는 분이다"라고 전했고, 김범률은 "그래도 건강하니까"라며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ea3cb873f4cb191a56ffebc3679e5b2872e291e05b5f781be33d4dd7d995a9f" dmcf-pid="8QQnpK0H1w" dmcf-ptype="general">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022ea04f8655d3f3511b0960cd5e3405f7258ccb76d3e820a420cf23ef1eea74" dmcf-pid="6xxLU9pX1D" dmcf-ptype="general">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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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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