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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인감독 김연경' 제작진이 본 김연경 "강철멘탈+디테일 천재"

온카뱅크관리자

2025-11-17 15: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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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3HjmFWITZ">
          <p contents-hash="18888233da778cafc939e1f6df815007d866f0c16fc6255d386cf8728c4e4f96" dmcf-pid="Vnxtzi6bWX" dmcf-ptype="general">'신인감독 김연경' 제작진이 김연경 감독의 통찰력과 강단에 존경을 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ca4efad1775f35dbc9144cb0281f2a5a7a924f7d4dadc2d3b197fef47385e6" dmcf-pid="fLMFqnPK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iMBC/20251117152649339akfb.jpg" data-org-width="1200" dmcf-mid="9AkfRsjJ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iMBC/20251117152649339akf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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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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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dcd1d7ad366403f15cbe206a418db7aa88283d00ff636b48bfd7eb35ad0bda6" dmcf-pid="4oR3BLQ9SG"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재우, 권락희, 최윤영 PD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61e03e6a1710435910fb8559511a73d98e6ea2ad27711ebdffb1ae338503b3a3" dmcf-pid="8ge0box2hY" dmcf-ptype="general">'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p>
          <p contents-hash="79ddba1a42775a2438d5afd005e8867c2b90c2daa438c7b251e78db74a9997b0" dmcf-pid="6adpKgMVTW" dmcf-ptype="general">이날 최윤영 PD는 "김연경 감독과 생활하며 배운 점이 정말 많다. 정관장전 당시 프로팀 상대로 패배할까 싶어 제작진은 걱정이 컸다. 김연경 감독님은 걱정하지 않으시더라. 그 멘탈이 놀라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7f8beff77bc39f92afeef0d22cbb1df4e0942fe3068247b67ac74a7fc5e423c" dmcf-pid="PNJU9aRfWy" dmcf-ptype="general">이어 권락희 PD는 "그녀의 멘트 중 놀라웠던 게 있다. 실시간으로 함께 훈련을 하게 되면 제작진은 한 발치 떨어져 지켜본다. 훈련이 다 끝나고 우리에게 '머리 잘랐네' '옷이 바뀌었네' 등 디테일을 말씀 주신다. 놓치지 않는다. 코트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을 지켜보고 꿰뚫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p>
          <div contents-hash="7fa76dd4029992df405951d4e22db63acfd94230524de1bc6331bfcec353c9df" dmcf-pid="Qjiu2Ne4yT" dmcf-ptype="general">
           주말 밤 시청자들의 희로애락을 책임진 '신인감독 김연경' 대망의 마지막 회는 오는 23일(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p>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MBC</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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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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