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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TVis] 한혜진, 연애 손해 봤네…“전남친 바친 것 합치면 집 한 채” (미우새)

온카뱅크관리자

2025-11-16 23: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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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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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7f26efd9a9dcadc8739568f59bed83f274cb0b7566d6b10a76194060946ca4" dmcf-pid="xr0pxJ8B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한혜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6/ilgansports/20251116233415262naym.png" data-org-width="800" dmcf-mid="PmVfNELxE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ilgansports/20251116233415262naym.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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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혜진 SNS
           </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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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의 과거 연애 스타일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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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9068bf5d136908dae8bd1292cde0173829096c4e61215cb70c32e456bd1a96e" dmcf-pid="W5QxDOAiw2"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무속인을 찾은 한혜진과 배정남의 충격적인 점괘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7a00f027de886bcebfc78b76b58511cc0255ad0cd39c59f6833743fbf870d31" dmcf-pid="Y1xMwIcnO9" dmcf-ptype="general">이날 무속인은 한혜진의 사주를 보며 “결혼할 사람이 있었다. 외국에 있었을 때였나, 그 사람이 마음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eb9c907b42d7389a780b3230911061c0ac7a2ce818574cbae68db935c0232fce" dmcf-pid="GtMRrCkLsK" dmcf-ptype="general">이어 “헤어진 사람이 아직 (한혜진을) 마음속에 품고 있다 보니 자꾸 다른 사람과 괜찮으려 할 때 깨진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누구지”라며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p>
          <p contents-hash="757d1e80d518f1fb2bbf80a72bd2e85913902357a2d1ec23a8c496218cb678ed" dmcf-pid="HFRemhEoEb" dmcf-ptype="general">이어 무속인은 “남자친구들을 죄다 먹여 살렸구나. 먹여 살린 것만 하면 집 한 채는 지었다”며“자기는 안 입어도 그는 명품 다 사다 입혔다. 최고급 갖다 먹이고 왜 그렇게 살았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52c01495f18410082979dae2830325b91df8f45566bbcbf850b65a8889cc2b6c" dmcf-pid="X3edslDgEB"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민망한 듯 “애처롭고 가여워서 어릴 적엔 그렇게 만나왔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8967ff672dca5f81f98e87cdb8b1a4987a84bbc73634951f4dfbfad339d08ddb" dmcf-pid="Z0dJOSwawq"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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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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