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뉴진스 5人, 1년 만 전원 어도어 복귀…민희진과 '완전 이별'?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11-12 21:26: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SQK6B3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1f5064055d46bb501f77a9938acaa94cf1a1512c98ceec6124239bc6233835" dmcf-pid="3zvx9Pb0tO" dmcf-ptype="figure">
 <img alt="뉴진스,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212649131icto.jpg" data-org-width="1200" dmcf-mid="9CYaRox2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212649131icto.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갈등을 빚은 지 1년 만에 복귀한다.
 12일 오후 어도어는 해린과 헤인이 복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어도어 측은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들의 복귀를 예고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cbea5f042d14aa88379896e3941139a1fa91b13e04901af2a3d508cf211752" dmcf-pid="u2Hi6d4qYw" dmcf-ptype="figure">
 <img alt="혜인-해린,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212650415vwem.jpg" data-org-width="500" dmcf-mid="24KOAmNd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212650415vwem.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혜인-해린,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이어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민지와 하니, 다니엘 측도 직접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들은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는데, 어도어는 이에 대해 엑스포츠뉴스에 "세 명 멤버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46c059c0aa102f311cec7716ce5dc812763db1c82085e1360dda8e9dbb5c29" dmcf-pid="B81gMLQ9Hc" dmcf-ptype="figure">
 <img alt="민지-하니-다니엘,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212651684xfod.jpg" data-org-width="550" dmcf-mid="6GMGCWOc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212651684xfod.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지-하니-다니엘,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멤버 다섯 명이 모두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뉴진스는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온지 1년 만에 갈등을 봉합하게 됐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어도어와 갈등을 빚어왔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사임한 후 회사를 떠나자 이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1월 29일 0시부터 전속계약은 해지될 것이며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어도어는 이어진 12월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2a0605765aa9d958d572bbd0bf9bebfec79943adf97b54168877c203f56e9b" dmcf-pid="2Hkqt75TGa" dmcf-ptype="figure">
 <img alt="민희진,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212652979pmtc.jpg" data-org-width="1200" dmcf-mid="tlHi6d4q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212652979pmtc.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재판부는 뉴진스 측 주장과 제출 증거만으로는 “어도어와 뉴진스 사이의 신뢰관계가 계약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탄돼 전속계약의 해지 사유가 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했다.
 이에 많은 이들의 시선은 민희진에게 쏠리게 됐다. 민 전 대표는 지난달 새 연예 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하는 등 독자활동에 나서고 있는 상황.
 뉴진스는 당초 민 전 대표의 복귀 없이는 어도어에 복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나, 민 전 대표 없이 전원 복귀하게 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앞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결과에 대한 항소 의지를 밝혔던 이들이 항소장 제출 기한을 하루 남겨놓고 복귀 의사를 전한 만큼, 향후 이들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section> 
 </div>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