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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혜진, 임신 준비에 좌절 “남편 비협조적, 시댁은 나이 많은 탓해”(다음생은 없으니까)

온카뱅크관리자

2025-11-10 22: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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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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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1114b826fc56ca2c99a81c6168515ef102bc7e36c5cd763671c797643d9e8c" dmcf-pid="GlWnxK0H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poctan/20251110224549057dqbt.jpg" data-org-width="530" dmcf-mid="WIqIEnPK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poctan/20251110224549057dqb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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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HSYLM9pXl6"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73eb298395e07504c0f76dcfcdf379ce672110dded39332dcf153a542635c35a" dmcf-pid="XvGoR2UZh8"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다음생은 없으니까' 한혜진이 임신 준비에 난항을 겪었다.</p>
          <p contents-hash="82aa16b270dbf9b5e55eef234234f0ccb94db816ca57d13b7ca599020337404d" dmcf-pid="ZTHgeVu5l4" dmcf-ptype="general">10일 첫 방송된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는 임신 고민을 가진 구주영(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41f401d847461258ba25c3a883be6be3f87e5b872f0602a68dd85dfe9d76611" dmcf-pid="5yXadf71hf" dmcf-ptype="general">이일리(진서연)는 구주영에게 2세 계획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물었다. 조나정(김희선)은 “낳지 마라. 무자식이 상팔자다. 마흔 넘어서 애 낳으면 한순간에 훅 간다. 너 힘들까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88f4cd875bd78473214c57c8226083262bbcffefa743a59387db393ff815fc" dmcf-pid="1WZNJ4zthV" dmcf-ptype="general">구주영은 “아기 가져볼까 한다는데 낳지 말라는 게 나 힘들까봐 그러는 거냐. 아까부터 말이 이상하다”라고 날을 세웠다.</p>
          <p contents-hash="d643312d1c71be3d6ded41cb0059dfb5edfc04a5520ab43d9fa61e24d048f96a" dmcf-pid="tY5ji8qFl2" dmcf-ptype="general">조나정이 먼저 자리를 뜨고 둘만 남게 된 이일리와 구주영. 이일리는 구주영에게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구냐면서 아이 갖기에 문제가 있는지 물었다. 구주영은 “애 만들려고 잠자리하는 게 얼마나 곤욕인지 모르지. 친정엄마는 조급해하고 시댁은 은근히 나 나이 많은 탓을 한다. 남편은 비협조적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20461ce41db310feb438a4e4cffd63cc514ba1df6f923fe525a95e149c94c9" dmcf-pid="FG1An6B3l9" dmcf-ptype="general">이일리는 그래도 아이가 가지고 싶은지 물었고, 구주영은 “마흔하나다. 조금만 지나면 갖고 싶어도 못 가진다. 후회되면 어떡하냐”라고 솔직하게 답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3bfyIAJ6SK"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7ce99f6ffbe5697f5039c74daf99f2922dc56b725b75b396a3a9d3b9a192c1c5" dmcf-pid="0K4WCciPvb" dmcf-ptype="general">[사진]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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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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