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英 매체도 '집중 조명' 사우디 '2000억' 거절하고 미국 간 손흥민…"메시 이어 2위 프리미어리그급 연봉, 이유 있었다"
온카뱅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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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0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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