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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폭력 엄마' 그대로 따라 하는 딸, 동생 때리고 아빠한테 반항 '충격'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7 02:09: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pptusA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6cc03e715113a2a62fdc50080d81794eae793b192b70411f686a7d20c7177d" dmcf-pid="fnUUF7Oc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살 첫째 딸이 엄마의 폭력성을 그대로 따라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oneytoday/20251107020949329oaqp.jpg" data-org-width="1200" dmcf-mid="9mokNDfz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oneytoday/20251107020949329oa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살 첫째 딸이 엄마의 폭력성을 그대로 따라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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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4a46cee304618309be1d7f87ad1dd01c5740cb9e70b8546f15985d21f2739df5" dmcf-pid="4prrksPKYg" dmcf-ptype="general">7살이 된 딸이 엄마의 폭력적인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해 부부가 충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cd479bdabc1510f5037061b0ccf9c4292befd0a147bf0878486949b08ec3413" dmcf-pid="8UmmEOQ9Ho" dmcf-ptype="general">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1화에서는 잡도리 부부로 출연한 이광휘, 조은지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bdf26af569b1d345eeac83892f1caaf8bba9d29097f8447fef429f6c8d3be46" dmcf-pid="6ussDIx2ZL" dmcf-ptype="general">이날 가사조사관들은 가사 조사 촬영 중 관찰된 아이들의 모습을 부부들에게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5935ffd41b99cca20338774f0a1f6610bec58391639dc0f4a46610c708bff4e5" dmcf-pid="P7OOwCMVGn" dmcf-ptype="general">영상 속 첫째 아이는 둘째 아이와 음료 하나로 다투기 시작하다가 머리를 때리고 발로 차는 등 아내가 남편에게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 했다.</p>
          <p contents-hash="59b72943203a7d465bd114277e9b26f49401e4939745b37d7428f2919e112776" dmcf-pid="QzIIrhRf1i" dmcf-ptype="general">이때 남편이 "여기 가방에 하나 더 있다"고 하자 짜증이 난 첫째는 아빠에게 물건을 던지고 소리를 질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56f65499e45cf4e59056396f73fd5f28b22d69e97d7d581ec21a4921c8a71f" dmcf-pid="xqCCmle4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상을 통해 첫째 아이를 본 부부.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oneytoday/20251107020950678bfwt.jpg" data-org-width="1200" dmcf-mid="2a8eQJ0H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oneytoday/20251107020950678bf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상을 통해 첫째 아이를 본 부부.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4299865b4506533a48ec2bdd050f9b7317ab014a91143e312965db56732ff8" dmcf-pid="yDffK8GhXd" dmcf-ptype="general">화가 난 남편은 "물건 던지지 말라고 했지 일로 와"라며 훈육했다.</p>
          <p contents-hash="827a7f170d787cf35ca9d7771cb7b93707642f307e445555e51d594e28d4df5c" dmcf-pid="Ww4496HlZe" dmcf-ptype="general">하지만 첫째는 "비켜. 나갈 거야. 아빠가 왜 신경 쓰는데 나가라고. 내가 던지든 말든. 아빠한테 혼나야 해?"라며 오히려 반항을 냈다.</p>
          <p contents-hash="b8a784471c735eaf3a2a08850e39e5224658237904cf37720e53b49169c42ec7" dmcf-pid="Yr882PXS5R" dmcf-ptype="general">이어 첫째는 "나도 이제 아빠 이겨. 이겨 먹어. 아빠가 나가"라며 소리를 질렀다.</p>
          <p contents-hash="8fdb1ba6ce70de640c7caaac66ceb910d8435ddbaf823542bb3a20f7556a72cd" dmcf-pid="Gm66VQZvHM" dmcf-ptype="general">영상을 통해 아이의 충격적인 행동을 본 아내는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710eb04822fafc54b02d19414e0403ab28319b0744315c6cc50eb43732d297c1" dmcf-pid="HsPPfx5TXx"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큰 애가 이미 학습이 됐다. 아빠는 막 해도 되는 사람이다. 말도 안 되는 생각이 어디서 왔겠냐. 두 분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쓴소리를 뱉었다.</p>
          <p contents-hash="9896cc020739f0569369f6aa62425a4fd7c23cf7bdecbe355650ec837433b63e" dmcf-pid="XOQQ4M1yXQ"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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