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스포츠뉴스]이럴 수가! 천하의 안세영, 이렇게 뒤쳐지다니...285점 뒤진 역대 4위, 사상 최고의 배드민턴 선수 향해 아직 갈 길 남았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7 01:12:00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07/0002236269_001_2025110701121086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에게도 아직 갈 길은 남아 있다. 역대 최고의 선수 타이틀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안세영 앞에 3명의 이름이 놓였다.<br><br>각종 배드민턴&#160;관련 정보를 산정해 순위를 책정하는 전문 사이트 &#39;배드민턴 랭킹스&#39;는 6일(한국시간) 안세영의 이름을 역대 최고의 여자 단식 선수 4위에 올렸다.&#160;<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07/0002236269_002_20251107011210929.jpg" alt="" /></span></div><br><br>올 시즌 무려 9개 대회서 정상을 밟은 안세영의 이름 뒤에 &#39;4&#39;라는 숫자는 낯선 감이 없지 않다.<br><br>다만 역대 최고의 선수를 평가하는 자료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 배드민턴 랭킹스는 각종 종합 지표를 반영해 안세영을&#160;616점, 4위로 평가했다. 안세영 앞에 놓인 이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결과다.<br><br>1위는 1992년 바르셀로나 초대 올림픽 위너인 인도네시아 선수 수시 수산티(901점)가 차지했다. 2위엔&#160;2004 아테네 올림픽, 2008 베이징 올림픽서 중국에&#160;여자 단식 2연패 타이틀을 선물한 장닝(820점)이 자리했다. 3위는 2016 리우 올림픽서 우승한 스페인의 카롤리나 마린(737점)의 몫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07/0002236269_003_20251107011210964.jpg" alt="" /></span></div><br><br>해당 순위표가 4년에 한 번꼴로 열리는 올림픽서 거둔 성적에 가산점을 부여했음을 고려할 때 아직 2002년생에 불과한 안세영의 기세는 그야말로 놀라운 수준이다. 물론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안세영이 최소 몇 번의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음은 기정사실에 가깝기 때문이다.<br><br>이에 안세영이 향후 역대 최고의 선수로 등극할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평이다. 우선 현역 선수 중에선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 같은 시대를 누빈 선수 가운데 손에 꼽는&#160;경쟁 군인 야마구치(511점), 천위페이(396점), 타이쯔잉(389점)이 모두 안세영보다 낮은 순위에 나이는 훨씬&#160;많다.&#160;<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07/0002236269_004_20251107011211007.jpg" alt="" /></span></div><br><br>여기에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는 안세영의 기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다. 유독 안세영의 성장세를 경계했던 &#39;시나스포츠&#39;마저 "안세영은 겨우 23살 나이로 배드민턴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그녀가 배드민턴계를 평정한 지 3년여가 흘렀지만, 아직 공략법이 나오지 않았다"라고 한탄했다.&#160;<br><br>그러면서 "안세영의 전성기는 이제 막 시작했다. 반면 중국은 마땅한 스타가 나오지 않고 있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br><br>사진=뉴시스<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