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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승조, 극과 극 캐릭터 “외적 변화 많아, 태→목소리 차별화 두려”(당신이 죽였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5 11: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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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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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bce035fdc2b442a6a8f85f08a3e4103385f6b54e964237b35a44c7df17e7c0" dmcf-pid="WQxFuqCE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승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en/20251105113652458ltwk.jpg" data-org-width="650" dmcf-mid="xq7hyGgR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en/20251105113652458ltw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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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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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3deae453268203e0d082c4a35c981c5c1e4ada711cbac20789c4269924de2cb" dmcf-pid="YxM37BhDW9"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93b191ba9ad76c9909a6bb4fa6be4762a071ab69a69fe63a34773e63b37f6d39" dmcf-pid="GkE8Md3GSK" dmcf-ptype="general">배우 장승조가 '당신이 죽였다'에서 극과 극 역할을 소화했다.</p>
          <p contents-hash="c53c17fb5cdc4fc0ab37619d07a08885cc7b9b4b9fbe8848aef860cf54478e8d" dmcf-pid="HED6RJ0HTb" dmcf-ptype="general">장승조는 11월 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극본 김효정 / 연출 이정림) 제작발표회에서 극과 극의 노진표, 장강을 표현하기 위한 노력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7a1dd586974c6665e271e901bb0316f7393b85b5247d9b885484c66cd90f8e2" dmcf-pid="XDwPeipXWB" dmcf-ptype="general">장승조는 "노진표는 희수(이유미)의 남편이다. 사회적으로는 능력 있고 인정 받는 성공한 인물인 반면에 집안에서는 집착과 폭력성을 지닌 인물이다. 장강은 진소백(이무생) 사장님 밑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순진한 청년"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78d7d8cfbdf9e889e0ffe24bc02ec6899702cf6195afaced82f3ff2fde8126a" dmcf-pid="ZwrQdnUZvq" dmcf-ptype="general">두 캐릭터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외적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지점들이 많았다. 헤어스타일이나 서 있는 태, 목소리, 웃음소리 다양한 것들에 차별화를 두려고 했다. 대본이 잘 짜여 있어서 대본에 충실하게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2349168e3c9d52b417877390dde7d225870d21e8ae6232573631fc687b27f51" dmcf-pid="5rmxJLu5Wz" dmcf-ptype="general">'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7일 공개된다.</p>
          <p contents-hash="55e696561a95411b7583b4cadeb26d0714c3bbe9c4c79b9866017cd59cab5048" dmcf-pid="1msMio71C7"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tsORngztl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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