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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규현, 파이브돌스 출신 67호에 "걸그룹 짬바 어디 안 가" 감탄 [싱어게인4]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4 22: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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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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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서바이벌프로그램 '싱어게인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news/20251104225742764rwww.jpg" data-org-width="1200" dmcf-mid="74A3fd3G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news/20251104225742764rww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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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서바이벌프로그램 '싱어게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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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게인4' 그룹 파이브돌스 출신 67호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div>
          <p contents-hash="8ea0925aeee9377fdb202ce33e96b7e9ac84ed99a8070e638444da59d400090d" dmcf-pid="KCRTp2Tshh"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JTBC 서바이벌프로그램 '싱어게인4'에서는 2라운드 팀 대항전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1a2367b62bd1d8b4a8d93b9b586eccdbb139be34570d094457a5e308a55e10e9" dmcf-pid="9heyUVyOhC" dmcf-ptype="general">67호와 17호는 '밤차'를 택했다. 67호는 "첫 소절에 강타하는 게 있었다. 17호에 물어봤다. '노래 기세가 너무 좋다'라고 하더라. 서로 마음이 잘 맞았다"라며 "선곡은 어렵지 않았다. 역동적으로 강하고 힘차게 쏟아붓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66f54abf13357f3fc3c57b1c6ed93d419c4e5416ee3276121c7026042e31b8" dmcf-pid="2ldWufWIWI" dmcf-ptype="general">17호도 "쌍둥이처럼 보이고 싶어서 노력을 많이 했다. 상대 팀보다 귀엽고 발랄한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 거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8f8e0ee6c08aa8d91c5e2bbb23d3a1e528cf5fdecb19438f8e9d4432828d821" dmcf-pid="VCRTp2TshO"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공연을 본 규현은 "걸그룹 짬바는 어디 안 간다. 호흡도 좋고 안무도 좋다. 익숙하지 않은 곡인데도 자연스러웠다"라고 했다. 이승기는 "67호분은 무대 중간에 인이어가 떨어지지 않았나. 근데 그거 처리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웠다"라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5ba6c739a912f37ef148f5454a5cf938ee12164758494edd394336b94e09aac7" dmcf-pid="fheyUVyOys"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승리도 거두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67호는 "대기실에서 보고 있을 참가자분들에게 긴장을 풀 수 있는 무대를 하려고 했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18838df28e430a4a873a0652cdc79876c483b8895d907a50d035a3edf8bccf75" dmcf-pid="4ldWufWIlm" dmcf-ptype="general">한편 '싱어게인4'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5123d53a9258b2dfa16de57624b35e6b6e99dbba1b2bbeabdf13fc8c7eabbb11" dmcf-pid="8SJY74YCCr"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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