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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다섯째 출산 부부 "만날 때마다 임신..기 많이 모아야" [우아기]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4 2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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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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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xexDW3DgWk"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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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259a2b654dac3006ad0b31bd95a8f00c10614f46011068957ead8663d088a3" dmcf-pid="yGyqMaqF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news/20251104225744839akyv.jpg" data-org-width="560" dmcf-mid="P8DXBPXS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tarnews/20251104225744839aky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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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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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8f000635f6a5edfa5fc6485260446be4643766acb3ab0c92b6bdd1fca1feb9fd" dmcf-pid="WHWBRNB3hA" dmcf-ptype="general">
           다섯째 출산 부부가 임신 비결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bc1bd471909df0848d5c09e6f3300656e450356689d995139339f33fe2e90ce" dmcf-pid="YXYbejb0Sj"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이하 '우아기')에서는 다섯째 출산 예정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d4c04fff3068b4b263d838d457cd0c7a456b93b28e6c2827541584da607387b" dmcf-pid="GZGKdAKpCN" dmcf-ptype="general">이날 박수홍은 "초면에 죄송한데, 지금도 너무 충분해 보인다. 아이들도 예쁘고 완벽해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8ce3120d384a155f58328817de7caa4064b988b8f149c3d59facad49da1025" dmcf-pid="H5H9Jc9Uya" dmcf-ptype="general">이에 다섯째 출산을 앞둔 산모는 "(출산) 임박이다. 내일 유도분만 하러 간다. 예정일은 남아 있는데 아기가 커서 내일 유도분만 하기로 했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7ef3d1d4dbbcb9af2d182a8c5b7f95ff3a188b4bffcb1dd97e7b3885417a298f" dmcf-pid="X1X2ik2uyg"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 나이가 43살이다. 노산만 세 번째다"라며 "결혼하자고 했을 때 아기를 바로 낳아야 한다는 생각에 최대한 늦게 하자고 했다. 둘이 살려고 결혼했는데 둘째 낳고 계속 많아졌다. 만날 때마다 임신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714d33861eed37fc13f14bf4abe5e3eb3c4533533167475421a0da4e5372186" dmcf-pid="Z1X2ik2uSo" dmcf-ptype="general">남편은 "기를 많이 모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eeee3f1fae851ec21764fb7f9ce6a64eca18acc12bf06bba1bb2abf47624a9f" dmcf-pid="5tZVnEV7vL"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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