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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유성 묘비명 ‘웃지 마라 너도 온다’는 가짜 뉴스”...이경실-조혜련의 묘비명은...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4 22: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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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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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5cc95ddd525b7b70bf13018651ed79ff8747acd654dc6bd44b6865b8810f21" dmcf-pid="HHshXusA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경실.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 신여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SEOUL/20251104224717112dvxr.jpg" data-org-width="700" dmcf-mid="WSIS5zIk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SEOUL/20251104224717112dvx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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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실.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 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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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4a39e3a1f9a559ca36389ae3e63ba3af3e9cfb7213689b0f67250fa1d3204fe" dmcf-pid="XXOlZ7OcSr"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코미디언 이경실과 조혜련이 고(故) 전유성을 묘비명과 관련한 가짜 뉴스를 지적하고, 각자 희망하는 묘비명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51e95a7f123a14d081a7fe6eaffb64b0251478543d9454ad73f18fe5777c4b2" dmcf-pid="ZZIS5zIkTw" dmcf-ptype="general">이경실과 조혜련은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 코너에 출연해 이선민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사후 묘비명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e2153f4c45d3dcffd5f0a3383ebde3d0eb36d7c8c54b52a5caed33259294e1" dmcf-pid="55Cv1qCE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경실.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 신여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SEOUL/20251104224717404lvat.jpg" data-org-width="700" dmcf-mid="Yv3ufd3G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SPORTSSEOUL/20251104224717404lva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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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실.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 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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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452cec24192d42383cba3094d5bdb0131bac5c6cdfd434cee61557ae17cf90e" dmcf-pid="11hTtBhDTE" dmcf-ptype="general"><br> 이경실은 현재 납골당에 안치된 고 전유성에 대해 언급하며 “수목장을 하기 전 납골당에 있어서 묘비명이 아직 없는데 ‘웃지 마라. 너도 곧 온다’라는 가짜 뉴스가 돈다”고 밝혔다. 이에 조혜련이 “AI가 아니냐”며 의아해 하자 이경실은 “그런 뉴스 좀 안 나왔으면 좋겠다”며 온라인상에 퍼지는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해명했다.</p>
          <p contents-hash="373d2309656e9e9b23e29be683aad857d619d1dbbd0b27277e18af6250adebf3" dmcf-pid="ttlyFblwCk" dmcf-ptype="general">이어 출연진은 자신이 바라는 묘비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경실은 “글쎄 ‘고맙습니다’가 될 것 같다” 밝혔고 조혜련은 유행어를 쓰고싶다며 ““‘나 잘 살았잖아!’, ‘자기네도 잘 안 살면 가만 안 두겠어’가 괜찮지 않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e4519b816a46581e6504ee691e2b80faa29d4b001721741d747f7a6027718d6" dmcf-pid="FFSW3KSrTc" dmcf-ptype="general">upandup@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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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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