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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깊어진 강승윤, 정규 2집으로 펼친 독보적 음악 세계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4 10: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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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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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Y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wsen/20251104101623711qkgr.png" data-org-width="300" dmcf-mid="3ClPYipX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wsen/20251104101623711qkgr.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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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umTMXo71Tu"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00dea2b1f0ffd4cc9eec7f679c1c334f4ef2efeba3888207ffc31517413706ba" dmcf-pid="7syRZgztvU" dmcf-ptype="general">그룹 위너 리더 강승윤이 한층 깊어진 음악세계와 짙은 감성으로 자신의 두 번째 페이지를 펼쳐냈다.</p>
          <p contents-hash="1d910ff4dc23af9cdb6a598a48bbd60a0e46a19da79656e31e92341e4112552f" dmcf-pid="zOWe5aqFCp" dmcf-ptype="general">강승윤은 11월 3일 오후 6시 솔로 정규 2집 'PAGE 2'를 발표했다. 약 4년 7개월 만의 정규 앨범인 데다 타이틀곡 'ME (美)' 포함 총 13개 트랙을 모두 작사·작곡한 만큼 발매 전부터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p>
          <p contents-hash="fb462b3396959358c3b40f0d2a89bc3973e05c572c549691c457a5de2e662169" dmcf-pid="qIYd1NB3v0"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ME (美)'를 통해서는 솔로 아티스트 강승윤의 진가를 엿볼 수 있었다는 평이다. 낭만적인 기타 선율과 신스 사운드로 완성된 비트 위 깊이감 있는 강승윤의 보컬이 단숨에 귀를 사로잡았고, 그의 섬세한 완급 조절은 곡이 지닌 무드를 배가하며 흠뻑 빠져들게 했다.</p>
          <p contents-hash="0f31fd761718a3fc47abb2127ef8c684c786876752435c18441473281da24414" dmcf-pid="BCGJtjb0v3" dmcf-ptype="general">청춘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가사는 비트와 어우러지며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특히 후렴구 '美 and shake that beauty'라는 노랫말에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과감하게 흔들어보라는 그만의 메시지가 담겨 리스너들에게 울림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53082bd07559ce56da8aaf47a5e0a8d3082ec265f7bb68a60f79f99b2041c9b9" dmcf-pid="bhHiFAKphF" dmcf-ptype="general">수록곡들도 타이틀곡 못지 않게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사랑과 이별, 후회, 고뇌 등 각기 다른 감정들의 흐름을 단편집처럼 엮어내 듣는 재미를 톡톡히 더한 가운데, 누구나 경험해봤을 법한 솔직한 이야기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평이다. </p>
          <p contents-hash="623f3f1f1a35cb511f4b0b342d1bcbb86ddba0d92f1a23ee0fb23dcbe6ed9982" dmcf-pid="Kz4SMXNdTt" dmcf-ptype="general">리스너들은 R&amp;B·팝·발라드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강승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실감케 했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레드벨벳 슬기, 젝스키스 은지원, 호륜 등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은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 앨범 전반에 생동감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9b7afc4d81a785c26b17585411d4012e3704f66a1650f83b0cb2b99c1bd43fa5" dmcf-pid="9q8vRZjJl1" dmcf-ptype="general">강승윤은 솔로 정규 2집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그는 방송가뿐 아니라 유튜브, 라디오 등 다양한 플랫폼을 종횡무진하며 팬들뿐 아니라 대중과의 교감폭을 확장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40ed2227b244e6e7c327e25fc8fa2253bb018549b39bd14412d0dbbeb76b314" dmcf-pid="2B6Te5AiS5"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VbPyd1cnh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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