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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별, ♥하하 포기 발언 “화나서 장문 보내면 답변은 ‘야만’..지금은 그것도 안 해”(조선의 사랑꾼)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3 23: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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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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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3efb3806e951c9e3f81191d52b41859972bff0cb8fafbb81d20f91823ec422" dmcf-pid="GYgSJqCE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poctan/20251103232740300ymcx.jpg" data-org-width="530" dmcf-mid="W4kGaVyO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poctan/20251103232740300ymc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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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HGaviBhDCy"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941023b3c478bb9be657e3aea864ef4ef918b6c77d6a5c232248d762bdc0ced0" dmcf-pid="XHNTnblwvT"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7d767dd362aa4b011b3ca782ab00c1565269769444650cbf992e550dc61a45d" dmcf-pid="ZXjyLKSrCv"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가수 임정희, 발레리노 김희현 부부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3bebb441d2e70182f6e3678602a6e54296c1d40c79a604fbca7c90f15605958" dmcf-pid="5ZAWo9vmhS" dmcf-ptype="general">임정희의 집에는 가수 별이 찾아왔다. 별은 임신 중인 임정희를 위해 건강한 선물을 잔뜩 준비했다. 별은 첫째 아들이 곧 중학생이 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530844228f128f7c797b4a715c27f8e723143fb301905735f95eeb0a873418ac" dmcf-pid="1nuRFOQ9Sl" dmcf-ptype="general">김희현은 이미 아이를 세 명이나 낳은 별에게 “제가 지금 뭘 잘해야 하냐”라고 물었고 별은 “남편에게 매일 그랬다. 나한테 잘해줄 필요 없다고. 나한테 잘하려고 하지 말고 화나게만 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건드리지 말라고"라고 즉답했다.</p>
          <p contents-hash="e867010db37ce67e6af74ebd2222f7ad7685a39a7be32613a2b65c3cc4e79df2" dmcf-pid="tL7e3Ix2hh" dmcf-ptype="general">별은 "나는 화가 나면 남편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낸다. 지금은 그 조차도 안 한다. 이만큼 써서 보내면 ‘ㅇㅇ’, ‘파이팅’, ‘야만’이라고 답이 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Fozd0CMVyC"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04d8b7f7f64d2ef3b7d064d3ce88125d3723c84df440fd3d99ac578213af8d7b" dmcf-pid="3gqJphRfTI" dmcf-ptype="general">[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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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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