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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장미, 무용과 출신 필라테스 강사…'반전'

온카뱅크관리자

2025-10-30 23:14:1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30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JGQUmjZ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69eeda5e3bf0ab8fa995924cc1a93f26e1bd7a3588fd2ffd903b1bd26fb9b8" dmcf-pid="3OFLHw4q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1/20251030231416930usgi.jpg" data-org-width="735" dmcf-mid="1lxvftkL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1/20251030231416930us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bd66f5172c9c065ada3a42ddbc58ff6689b65a37625bee56c0082a58204db5" dmcf-pid="0I3oXr8BY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장미가 직업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48ade106111f48092ac8cdd05cf9c9ba054ea24206dd279302c00001477db2a" dmcf-pid="pC0gZm6bGb"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여자 출연진이 자기소개에 나서 궁금증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8e83fe5d6a28fa60414e0c5ce8f3ce31d050145628d5caaba936d3216447285f" dmcf-pid="Uhpa5sPKHB" dmcf-ptype="general">인기녀 장미가 등장했다. 그가 "나이는 91년생, 사는 곳은 서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용을 전공했다. 예술고 나와 실기 우수로 졸업했다.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으로, 무용 전공을 바탕으로 지금은 필라테스 강사로 일한다"라고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71eae467299af972bcc371bd11477323131a6a655632cf10003794176c3850" dmcf-pid="ulUN1OQ9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1/20251030231418388babt.jpg" data-org-width="500" dmcf-mid="t4OKEM1y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1/20251030231418388ba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1cfa79670dc5cd2973565ea1f85d1bd926807ffdc140de297f067195fe3593" dmcf-pid="7SujtIx2Xz" dmcf-ptype="general">장미가 "진심으로 마음을 쏟아서 사랑도 해봤고, 이별의 상처도 겪어 봤고, 저도 어느 정도 다듬어졌다"라며 "용기 내서 나왔으니까 잘 봐 달라"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31dc91679936af3e9aa763861490559cc2ecd629aa408fbed02e86a358e6e01a" dmcf-pid="zv7AFCMV57" dmcf-ptype="general">이어 이상형에 대해서는 "남자다운 스타일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또 "말을 단도직입적으로 하는 스타일이다. 할 말을 딱 해야 서로 오해가 없지 않나? 그런 저를 '에겐녀'로 만들어줄 남자를 찾고 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2d838fa905d144a95fc8b989159901f6f2cd531818b56b42c06572300a02668" dmcf-pid="qH9r7ynQZu" dmcf-ptype="general">장미가 "이 사람이다 싶으면 직진하는 스타일이라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제가 먼저 고백한다. 전혀 자존심 상하는 스타일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MC 및 출연진이 "테토녀네~"라면서 반전 매력에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BX2mzWLx5U"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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