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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영숙 눈물, 영수 끝내고 193㎝ 경수 고백에 울다가 웃어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10-30 06: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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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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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en/20251030061322293onmi.jpg" data-org-width="600" dmcf-mid="5exlygzt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en/20251030061322293onm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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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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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en/20251030061322444qxlp.jpg" data-org-width="600" dmcf-mid="1mzjE8Gh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en/20251030061322444qxl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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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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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en/20251030061322637jucl.jpg" data-org-width="600" dmcf-mid="tYCKfHae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en/20251030061322637juc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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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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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UPvfP1cnS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a52d229b7a91933fd7554c185788f796deff1c30b474d2c3658c36115de5a9df" dmcf-pid="uQT4QtkLhk" dmcf-ptype="general">영숙이 영수를 정리하고 경수의 1순위 고백을 받으며 새로운 러브라인을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6ec96787ef7de14696705ded33190f79aab8a591b67508d8dcbc28ae197f0f90" dmcf-pid="7xy8xFEoSc" dmcf-ptype="general">10월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돌싱특집 28기 5일차가 밝았다. </p>
          <p contents-hash="0baebba3ee62ebf1561873ffd48a9f681d3d43d0d1c2ad49062ee75c706c8990" dmcf-pid="zMW6M3DglA" dmcf-ptype="general">영숙은 영수를 정리한 후 정숙에게 “난 누구에게도 1순위는 아니었다. 여자 선택이었으면 0표였을 것 같다. 남자 선택이라 다대일이라도 했지. 내가 사실 좋은 사람을 못 만나본 것 같다. 전부 다. 내가 보는 눈이 없는 거 같다”며 눈물을 쏟았다. </p>
          <p contents-hash="1c8866385356dcb64f9e729fbe2c87b5238b7150c92e803229d0e7d11fb5ef1f" dmcf-pid="qRYPR0walj" dmcf-ptype="general">이어 영숙은 영수를 다시 만나 어제 자신이 흥분한 일을 사과했다. 그렇게 완전히 영수를 끊어낸 영숙에게 새로운 남자 경수가 들어왔다. 경수는 “키가 193cm다. 30cm 차이가 넘어가면 부담스럽다”고 말했고 영숙은 “내가 164.5cm다. 커트라인이네”라고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cabce884f157565d1c2876110a20358f37110633742187f2085d3e32d962b404" dmcf-pid="BAUgAVyOWN" dmcf-ptype="general">영숙은 “저 엄청 한가하다. 그래서 놀아달라고. 나랑 좀 놀아달라고”라며 경수에게 말을 걸고 쫓아다녔고, 경수는 “2순위 데이트한 날 1순위가 누구였냐. 저는 1순위가 영숙이었다. 2순위 데이트를 옥순과 한 거”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92809dcc89f8cbf08f0d4fb02973cd54ad9750e14b2f76ecf76f4e11adb8c2cd" dmcf-pid="bcuacfWIla" dmcf-ptype="general">영숙은 “왜 진작 말 안 하셨냐. 그럼 내가 되게 좋아했을 거다. 제가 1순위가 아예 없는 줄 알았다. 저한테 다가오는 그런 분은 없고. 저만 애걸복걸하고 상대방은 아니고 그래서 여자가 선택해서 다대일 데이트를 했다 그랬다”며 울컥 또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0623467acf18b8dc457bca58a8b4d0e3a3c184c24edf5bec05fbbbb19366cd05" dmcf-pid="Kk7Nk4YCWg" dmcf-ptype="general">영숙은 울다가도 경수의 눈썹을 보고 “지금 보니까 눈썹이 진짜 진하다”며 웃었고, 경수는 “왜 울다가 웃냐. 저는 영숙이었다. 저는 아무도 없고 영숙만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영숙도 점점 경수에게 호감을 느끼는 모습으로 두 사람을 응원하게 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p>
          <p contents-hash="073d09f9e40d3dd3126da43f4ee9e4a3cb51fdccdfcbffcaa4d3a775267a5443" dmcf-pid="9EzjE8GhSo"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2DqAD6HlT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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