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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혁 “박준형과 함께? 묻지도 않고 출연 결정” (박장대소)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9 11: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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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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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donga/20251029111540186rptc.jpg" data-org-width="1200" dmcf-mid="uEi6sKWIp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donga/20251029111540186rpt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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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장대소’ 박준형, 장혁이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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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ca255a12ba9c555069c5f2dcb0dc22c9d760662bea104e53a3f436f314ad594" dmcf-pid="brlD0a9UzF" dmcf-ptype="general">29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채널S 신규 예능 ‘박장대소’ 제작발표회가 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자 박준형, 장혁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dfae64f0e34116d2107ea5242599b206266b5db9d8f42d0e0b707c263373a81" dmcf-pid="KmSwpN2u7t" dmcf-ptype="general">이날 두 사람은 ‘박장대소’로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말했다. 먼저 박준형은 “예전에 이런 꿈도 못 꿨다. 같이 프로그램을 한다는 꿈도 못 꿨다. 다른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했지만, 그럴 때마다 항상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돈도 받는다’라고 했다. 꿈같은 현실이 됐다.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하지만, 만나면 재밌다”</p>
          <p contents-hash="85536d60d00a814e744b837ed8220272493404b194477f80fdfaf234e6a2045b" dmcf-pid="9svrUjV731" dmcf-ptype="general">장혁은 “사실 내용을 생각하진 않았다. 어릴 때 이런 저런 생활을 같이 하다 보니, 만나면 옛날 그 정서가 나온다. 지금 촬영이란 느낌보단, 하루씩 만나서 즐겁게 하루를 보내는 느낌이 있었다. 상대가 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더) 묻지도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0f1d8764fa644063cdc60c2be03ba71b05b76e8c24a33626f3a21c48744d009" dmcf-pid="2OTmuAfz35" dmcf-ptype="general">한편 ‘박장대소’는 30년 지기인 박준형, 장혁이 크고 작은 도움을 요청하는 의뢰인들의 ‘콜’을 수락해 직접 현장에 찾아가 해결해 주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10월 29일(수) 저녁 8시 50분 첫 방송.</p>
          <p contents-hash="ee20742244144a1edc84b3c71c643501765af30150370c93898feb85ace1c34f" dmcf-pid="VIys7c4quZ" dmcf-ptype="general">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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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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