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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키키, 웹소설 주인공 된다…카카오엔터와 협업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8 21: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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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dWdWNd7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e8c7cf6a26ebcfffd78fc10b56d5c8091ad5a6f534075ebcac21173dc2d912" dmcf-pid="6gJYJYjJ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키키가 2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JTBC/20251028211703913kyhu.jpg" data-org-width="559" dmcf-mid="fFf1a1wa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JTBC/20251028211703913ky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키키가 2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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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699c579acb2a68c6e6b558e22a9fdb5c2cf4ff913e63d3b350ca0730ca0522ce" dmcf-pid="PaiGiGAiFI" dmcf-ptype="general">
            그룹 키키(KiiiKii)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웹소설 주인공이 된다. 
          </div>
          <p contents-hash="7cadecaf537578e3670260d5cc257c7572176c67ad67106f0307ec7072f5b611" dmcf-pid="QNnHnHcnpO" dmcf-ptype="general">2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를 주인공으로 한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Dear.X: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가 11월 4일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1cd0b0dc0f92dc2dd1e06434bd6950b105ca7bdb2afd05ac739c6ec10ea1b7bd" dmcf-pid="xjLXLXkLFs" dmcf-ptype="general">'Dear. X: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는 10대의 마지막을 앞둔 소녀들의 우정과 모험을 다룬 현대 판타지 웹소설로, 이세계 모험을 떠나는 키키의 여정을 그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5613254baf23a9535cd0d7175679473602544c333b97d4ac63200a8ba92168" dmcf-pid="yDjFjFmj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웹소설 'Dear.X: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이미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JTBC/20251028211705206mwfw.jpg" data-org-width="560" dmcf-mid="4x8I8Id8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JTBC/20251028211705206mw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웹소설 'Dear.X: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이미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132781f3328417b23ed2b96bce3283996bbe41aba3425a06573bc3024900a4" dmcf-pid="WwA3A3sAFr" dmcf-ptype="general">
            키키 멤버들은 해당 웹소설 속에서 다채로운 개성과 특징을 지닌 다섯 명의 캐릭터로 변신, 각자의 외로움과 두려움에 맞서 친구를 찾아 원래의 세계로 돌아오기 위한 퀘스트를 수행한다. 
          </div>
          <p contents-hash="fdb4afba1a95e0d5e1c07b39b97e35699c0f73507e61c6496d69bc0c1e7d57cd" dmcf-pid="Yrc0c0Oc3w"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는 배우 변우석, 김혜윤 주연의 인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원작 소설인 '내일의 으뜸: 선재 업고 튀어'를 집필한 김빵 작가가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e369c36e9cd8d03d54695cee984d14e322ab304962307e302d535185f8144f7c" dmcf-pid="GmkpkpIk3D" dmcf-ptype="general">김빵 작가는 또렷한 색과 실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계에 각인된 키키의 세계관과 멤버들의 특징을 생생히 담기 위해 앞서 멤버들과의 인터뷰 등을 수차례 거쳤으며, 약 10개월의 제작 기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보다 쉽고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개하는 동시에 키키 멤버들이 팬들에게 남긴 질문 등을 함께 제공해 작품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8fa64b181d79bd5146a14160c4a075ded69965d685d5fa7c36e76870ee2f0219" dmcf-pid="HsEUEUCE7E" dmcf-ptype="general">'Dear.X: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키키 신곡도 공개된다. 키키의 새 디지털 싱글 'To Me From Me(투 미 프롬 미)'로, 웹소설이 공개되는 11월 4일 오후 6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53bbdfa7d63082b14beab76e4f948b4b05b888c04f8e6fd30544f6b2879b9fe" dmcf-pid="XODuDuhDpk" dmcf-ptype="general">지난 3월 첫 번째 EP 앨범 'UNCUT GEM(언컷 젬)'으로 가요계에 나선 키키는 타이틀곡 'I DO ME(아이 두 미)'로 정식 데뷔 13일 만에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키키가 주인공으로 나서는 웹소설 'Dear. X: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는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9bacd81d57bf291f24b51de08d93f25437acc2248642bd8326f8a70f0c63b0f6" dmcf-pid="ZIw7w7lwpc"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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