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문희준·강타, 28년 전 美 입국하다 12시간 구금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8 06:11:1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E5hUCE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35054cdf17f8fb177afefeaebe086db1af80347e62c94b0d709d36c58d4edc" dmcf-pid="WhD1luhD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ydaily/20251028061116361sdyz.jpg" data-org-width="530" dmcf-mid="xyPwnhiP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ydaily/20251028061116361sdy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bd8b35d337150e7b8a758440643ac18e0c63461d5cf83b51e1a9c03088c961" dmcf-pid="YLxmoSLxO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H.O.T. 강타·문희준이 미국에서 12시간 동안 구금된 사연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a76beb0f0aefd3a0ba2d29b07b6511e5f6045bc00f44da4e3791f7ae0bd97ba2" dmcf-pid="GoMsgvoMOG" dmcf-ptype="general">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단지 널 사랑해 H.O.T. 완전체_ 희귀영상 무한 방출합니다 '짠한형 EP.116''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afe08d8d548a1aef01725d1d561d1b59710f3ebb72a17567f3bfc8d12c997606" dmcf-pid="HgROaTgRwY" dmcf-ptype="general">강타는 미국 입국심사 에피소드를 공개, "(문희준) 형이 영어를 이렇게 하는 것 때문에 LA 처음 들어갔을 때 우리 한 12시간 구금돼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2c2c924376324b70fd5b433912db94f63aa9b9db32997a07e04a8c8a9c7fef" dmcf-pid="XaeINyaeEW" dmcf-ptype="general">이어 "1997년 초였으니까 그때는 이미그레이션이 엄격했다. 내가 뒤에 서 있는데 형이 앞에 이미그레이션을 받고 있었다. 조금 후에 가드가 오더니 우리 둘을 데려가더라"며 "거기서 수상하다고 구금이 돼 있었다. '뭐라고 물어보길래 '싱어'라면서 춤을 췄다'고 하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e14e49fc9e4aaa632b85c754a8043fb719631e330e589b218e26c77472a63c3" dmcf-pid="ZNdCjWNdIy" dmcf-ptype="general">문희준은 "그 이후에 다른 질문이 있었다. '마약을 소지했습니까?' 'YES' 그리고 '혹시 여기에서 오래 체류할 생각이냐'고 해서 'Of course'(라고 대답해서) 끌려갔다. 그 질문을 춤추고 나서 해서 자기들도 웃었다. 나는 그게 무슨 소린지 몰랐는데 그냥 'YES' 한 거다"며 강타는 "대사관 직원분이 와서 도와줬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