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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300만 간절' 손예진, '어쩔수가없다' 홍보는 현재진행형 [MD★스타]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7 0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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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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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예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어쩔수가없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ydaily/20251027043115864itsl.jpg" data-org-width="640" dmcf-mid="7jG77a9U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ydaily/20251027043115864it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예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어쩔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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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f07357b391c8a456482bcbeaa5905ab28afab18dec857823a990a7958aeae7d" dmcf-pid="KlL44mMVs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손예진의 홍보는 끝나지 않았다.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be931b9edb2cbc18494bcfc7769dd00358f63ff91641a3ca9e1368b9a123a85" dmcf-pid="9So88sRfOl"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어쩔수가없다' 미리의 취미 테니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49da0bcd9303205aaf7fc47ceba085571c5c1ea403fbe61b1a5402dc90bb85e3" dmcf-pid="2vg66Oe4Dh" dmcf-ptype="general">영상 속 손예진은 화이트 민소매에 모자를 눌러 쓰고 테니스 훈련에 한창이다. 포핸드 백핸드 등 디테일한 자세까지 훈련에 진심인 모습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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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bd75523770d84e636ebdae41c5739b881cbcd4f83403ec6f5f4845510366737" dmcf-pid="fyNQQCJ6mI" dmcf-ptype="general">테니스는 영화 속 캐릭터 '미리'의 취미이다. '미리'가 남편 '만수(이병헌)'의 실직 소식을 테니스 훈련 과정에서 듣는데, 이 장면이 영화 초반에 나온다.</p>
          <p contents-hash="fe9a8f959d6f6cdc949aa0531cfae741c382dd4ebec627fbadf07dcd9fdee150" dmcf-pid="4WjxxhiPEO" dmcf-ptype="general">작품을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는 손예진의 열정이 박수를 부른다. 손예진은 '처음 배운 테니스는 아주 매력적인 운동이었어요. 원래 미리의 취미는 무엇이었을까요'라는 글로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b25bbc1662ee1d4e854db76edbbc0d6cddc4916714fa33768ce78059c655482b" dmcf-pid="8YAMMlnQms" dmcf-ptype="general">한편,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 누적 관객수는 285만 명이다. 전날인 25일 '어쩔수가없다'는 1만 9,104명이 관람, 전체 5위를 차지했다. 쉽지 않아 보이나, 누적 관객 수 300만 돌파에 성공할지 지켜볼 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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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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