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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진경, ♥김승규 '20억 연봉' 모른다…신혼집+생활비 분담은? "나도 나쁘지 않아" 해명 (참진경)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6 18: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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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cpK4Zv1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fd6c03e302cf1a42bb167d3554bf18c418e741fb0b5847faf73112e54cefb4" dmcf-pid="91mB8M0H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델 김진경과 축구선수 김승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xportsnews/20251026180448779otyh.jpg" data-org-width="926" dmcf-mid="3huawId8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xportsnews/20251026180448779ot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델 김진경과 축구선수 김승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df3e71ee3b70f48e6ceae2d822c83751a507cfae7b338779039d9bff45cacb" dmcf-pid="2tsb6RpXG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한 모델 김진경이 생활비와 관련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b764a48c165d731df2f592fdb2af256efa08b5da4b7365977b3d6f8415b63978" dmcf-pid="VFOKPeUZZh" dmcf-ptype="general">25일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참진경 오늘 다 말합니다.. | 댓글 읽기 | 다이어트 | 생활비 논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25a79614f7638a905ce2fb274e0522c0afe4fc3f560e3209da65232e78045908" dmcf-pid="f3I9Qdu5HC" dmcf-ptype="general">이날 김진경은 김승규와의 결혼 후 얻은 오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다 오빠 카드로 결제한다고 생각하는데 해명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7b3ed23a4b5f62ef017eb63e92acbef6c59a9f7e534ab6bf5f2ecd8aeb0594" dmcf-pid="40C2xJ71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진경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xportsnews/20251026180450086kflb.jpg" data-org-width="1115" dmcf-mid="pQUNrCJ6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xportsnews/20251026180450086kf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진경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1564b7b02b31c746920230d8b47540d5a3b32049ea00a06524507712996228" dmcf-pid="8phVMiztYO" dmcf-ptype="general">김진경은 "(남편의) 연봉을 모를 수 없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정확히 모른다. 어느 정도인 줄은 안다. 그런데 정확한 금액을 모른다. 물어보지도 않았다. 굳이 그럴 필요 있나. 어느 정도겠구나 이런 건 있다"고 정확히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f3aaff14551f62dc0b42a9e3ee0db9ef12556c980cae82f0ced0af47613cb2" dmcf-pid="6UlfRnqF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xportsnews/20251026180451460iuke.jpg" data-org-width="1117" dmcf-mid="bbD7VPtW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xportsnews/20251026180451460iuk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6e67af2a8c816feb2fa578d98592e8e1834dcb56aaa687fb74c927906f3bb7" dmcf-pid="PuS4eLB3tm" dmcf-ptype="general">그는 남편의 부상으로 인해 시간이 생겨 결혼을 하게 됐다며 "시간 남은 김에 결혼했고, 제가 혼자 사는 집이 이사할 시기라서 제가 이사를 먼저했다. 신혼집을 할 수 없는 타이밍이라서 (제) 집에 짐을 합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806a337b2a37dce45023f62ab5c85fb13f93b99107f54b099b7570912962c7" dmcf-pid="Q7v8dob01r" dmcf-ptype="general">이어 "생활비와 시켜먹는 거, 장보는 것만 오빠 카드로 하고 나머지는 저도 나쁘지 않게 벌기 때문에 제 카드로 다 한다"며 "저축도 많이 하고 카페도 열심히 한다. 생각없는 사람 아니다.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억울함을 솔직하게 표했다.</p>
          <p contents-hash="308a263461246bbaecb70537c0d7fd70c5bba6ca904e95fc104d3b1f6fabb94a" dmcf-pid="xwMT50Oc5w"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참진경'</p>
          <p contents-hash="e33fbf68b7920ff8dd1f4352f550f1d1670752267f4298875c6e308e392b1fd3" dmcf-pid="yBWQnN2u5D"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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