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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년 배달비 4300만원↑” 쯔양, 배달 고충 “양 많아서 손절 당해”(전참시)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6 00: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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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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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9640783a907eef64e9ffcfacbc20e5175ce4763a1798a7931fcd5f8098f882" dmcf-pid="91FPvyae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en/20251026002948891kfpd.jpg" data-org-width="640" dmcf-mid="BUVN0UCE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en/20251026002948891kfp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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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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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en/20251026002949066pfcn.jpg" data-org-width="640" dmcf-mid="bRJIV4Zv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en/20251026002949066pfc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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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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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VF0xyYjJS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0e214de686976d04bff297f4e3d9168c8a4c5e9088e97499b995ab4b02dc99f9" dmcf-pid="f3pMWGAiCx" dmcf-ptype="general">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배달 고충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d3e94beb1cbdc632b025b17cfbea94972955dd02d8f436bfb8f36eb55550eb7" dmcf-pid="40URYHcnCQ" dmcf-ptype="general">10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0회에서는 먹방 여신 쯔양의 일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d7b6f60d4972a1e21f4a8a579217524714260e23b843c743163e4e1615c37205" dmcf-pid="8pueGXkLTP" dmcf-ptype="general">이날 쯔양은 아침에 배달 오픈런을 했다. 가게 배달 가능 시간을 알람 맞춰놨다가 배달이 열리자마자 주문한 것. 쯔양은 손수 끓인 어묵탕을 먹으며 심각한 표정으로 배달이 오길 기다렸다.</p>
          <p contents-hash="f486fc4b55a4d1f677800ab4fae5eb98c87ea438da2e644727a39c40d7b47fbb" dmcf-pid="6U7dHZEoW6" dmcf-ptype="general">쯔양은 한집 배달을 안 했냐는 말에 "한집 배달을 항상 하는데 양이 많아서 배달 기사님이 매장에 갔다가 음식이 많아서 안 나오니까 다른 데로 가신다. 다른 분이 다시 잡혀 가기도 한다"고 밝혔다. MC들이 "얼마나 시키길래"라며 경악하자 전현무는 "쯔양이잖나"라며 납득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ec4bb5589ab1686a77ba7b72e40a46d3b534d56d5b3b1ded7d1a11b2cdf740c" dmcf-pid="PEw5nob0S8" dmcf-ptype="general">한편 쯔양은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채널 수익은 한 달에 1억으로 치면 예전에는 훨씬 넘을 때도 있었다. 더 적게 벌 때도 있다"고 밝혔다. 다만 "많이 들어오는 만큼 정말 많이 나간다"며 "제가 직원들을 워낙 많이 둬서. 식당도 운영하다 보니까. 식비도 너무 많이 나오고 생각하는 것만큼 많이 나오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쯔양은 식비에 대해선 "배달앱 한 곳에서 1년 주문 금액만 4300만 원"이라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0a323844393a6f08b5b330c84bcbe9770d0e780e368fbcdfcbeabe1db722834a" dmcf-pid="QDr1LgKpC4"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xwmtoa9Uy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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