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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사생활 루머 피해' 이이경, 편집 없이 '놀뭐' 등장..유재석 "가슴 펴"[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5 18: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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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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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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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211031dd3cfefb1a644349072f9df37139fd75c470ca25924b1beaa3cf1530" dmcf-pid="PyqtlTgR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tarnews/20251025185651263gczx.jpg" data-org-width="560" dmcf-mid="fUlDJLB3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tarnews/20251025185651263gcz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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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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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이경이 유재석, 하하의 격려를 받았다.
          </div>
          <p contents-hash="c1e9f1d724e33b139c58cccce211d0baaea2b1105ea3f1235eb16e72e1044a06" dmcf-pid="xYb3vWNdTW"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이이경, 주우재, 하하, 하동균, 허경환이 '쉼표, 클럽 가을 정모'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d5b2a30d199cc059a53bfb9398f3088fbd0db5e9bd501fe7f70376190357acd" dmcf-pid="yRraPM0HCy" dmcf-ptype="general">이날 동아리 회장으로 변신한 유재석은 하하, 주우재, 이이경을 반기며 각자의 닉네임을 물었다.</p>
          <p contents-hash="378f076a774fdd74f47873c7d1b8e40f8fc68a5912c106e88dbead1fc06daba0" dmcf-pid="WemNQRpXTT"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제 닉네임은 역삼동 3대 500이다. 온라인에선 그러고 싶다. 그냥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라"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c1a57680648f6a12496626207cd9c3fc235a73c0a05e9580a9c4abb51e198b" dmcf-pid="YdsjxeUZ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tarnews/20251025185652864rjwp.jpg" data-org-width="560" dmcf-mid="4BYIaAfz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tarnews/20251025185652864rj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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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09b8be2fbc4bbcde325637fe32bf88dd280b7fad499defcea8a82c9fcab2e1e1" dmcf-pid="GiIcRJ71SS" dmcf-ptype="general">
           이에 하하는 "그럼 나는 쪼다라고 부르겠다"고 놀렸고, 유재석도 "쪼다로 하자. '좋우다'라고 하면 된다"고 거들었다.
          </div>
          <p contents-hash="29c26a33f3fcb991217b4b84852adfe7b6d7f5138c793db9619b1ef6e515a4a3" dmcf-pid="HnCkeiztll"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닉네임 질문에 "'IMF'라고 한다. IMF 때 안 좋아서 위축이 됐는데 쇄신하고 만회해 보고자 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364651141c720d7630e6df28dc07edd34f03d857103de35f97df8ed73448e97" dmcf-pid="XLhEdnqFTh" dmcf-ptype="general">그러자 유재석과 하하는 "가슴 쭉 펴라. 쭉 펴고 소리 한번 질러라"고 격려했다.</p>
          <p contents-hash="83c4129f6fc187fbbbae76e311ff1928fe907d5563de40849c02869def8bc724" dmcf-pid="ZolDJLB3hC" dmcf-ptype="general">이들의 격려에 이이경은 작은 목소리로 "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7c5ed7595529161b26d645463a45cb55d2187d27217fd0861e193e4398e5fb3" dmcf-pid="5gSwiob0vI" dmcf-ptype="general">한편 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루머 피해를 입었다. 이이경에 대한 사생활 루머를 유포한 누리꾼 A씨는 인공지능(AI)을 사용해 가짜 이미지, 대화를 만들었다며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그렇게 많이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근데 점점 글을 쓰고 AI 사진을 쓰고 하다보니 점점 더 실제로 그렇게 제가 생각하게 된 것 같다"고 실토했다.</p>
          <p contents-hash="5b1a1283b32146da50afdd006593fb950976e08cfc567ea3f2f5005c5e82563f" dmcf-pid="1avrngKpWO"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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