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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가인, ♥연정훈 또 저격 "카메라 끄면 할 얘기 있어…답답하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5 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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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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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f7846260f5b6661bd8f2f03e71b80d31043f25c7fc92a6b686d79997e2ece7" dmcf-pid="t1ka8uhD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poChosun/20251025140319326fxso.jpg" data-org-width="489" dmcf-mid="XU9zYmMV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poChosun/20251025140319326fxs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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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dd9f1550687d83637c54f1d7b4351dc9ee4d9b5343d61808e0e539a67f79363" dmcf-pid="FtEN67lw0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을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7256c2a8941b095245212d96d7968701ef5340d97ee5c0bc3bc3380de19c6e1a" dmcf-pid="3FDjPzSr0k" dmcf-ptype="general">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언니 동생 쌍으로 시집 잘 간 한가인 자매'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22dbdb24accd80128c859d90fc7bd85402d6e512174cc5680570d5a37a859b0d" dmcf-pid="03wAQqvmzc" dmcf-ptype="general">지난 영상에서 형부네 농장에 놀러 간 한가인. 제작진은 "형부 성격 너무 좋다더라"라고 영상 공개 후 반응을 전했다. 이에 한가인은 "우리 찍고 와서 언니 부부가 분란이 일어났다. '다시 태어나도 결혼 안 한다'에 서로 꽂혔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형부에게 "다시 태어나도 언니랑 결혼할 거냐"고 물었는데 형부가 머뭇거린 것.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e70b050654b59a1054c6f01b80ed7a92b21239fbe20547af1814e3bbdc68a3" dmcf-pid="p0rcxBTs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poChosun/20251025140319518lxuf.jpg" data-org-width="1058" dmcf-mid="Z3M80yae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SpoChosun/20251025140319518lxu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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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aaafcf01a29b31fb6297eeb5bd4418687aa1f1ac04515ead1af558ff3b42b3d" dmcf-pid="UpmkMbyOpj" dmcf-ptype="general"> 한가인은 "집에 오자마자 언니한테 말했다. 저랑 엄마랑 언니 셋 사이에는 비밀이 없어서 다 말한다. '언니. 형부가 언니랑 다시 태어나도 결혼하고 싶냐는 질문에 빨리 대답 못하더라' 했는데 '나도 하고 싶지 않아. 누구는 하고 싶은지 알아?'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87f02348cd14461dc37daaa4283b5548b2948f5ec2817035e4571a4678320cb" dmcf-pid="uUsERKWIuN" dmcf-ptype="general">하지만 둘 사이는 워낙 좋다고. 한가인은 "둘 사이 엄청 좋다 슈퍼에 뭐 사러 갈 때도 항상 같이 간다. 애들도 잘 돌보고. 엄마가 시집 잘 갔다고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af38fb8fcb52e893f4ffd081443bded97d188b76f0ae8dd69d24efeaca98d90" dmcf-pid="7c2qGsRf0a"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자매가 둘 다 시집을 잘 갔다. 남편이 둘 다 착하다"며 연정훈도 언급했다. 그러자 한가인은 "착하다. 우리 신랑 착하긴 하다 진짜. 착하기 한데"라고 머뭇거리다 "카메라 끄면 내가 해줄 얘기가 있다. 답답한 얘기가"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673a77c5b9b056b2bd6c013338219e91afb48c66e1c8d3d2848124b411064e85" dmcf-pid="zkVBHOe4zg"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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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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