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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2년 만 처음…'나혼산' 운동회, 역대 최다 인원 집결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4 2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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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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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42d664c87e154848de6c618a891411c70a57cabeb1e73c8cb2a74c2d4e9868" dmcf-pid="58KIkzSr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portstoday/20251024234552089shib.jpg" data-org-width="600" dmcf-mid="XRVlwbyO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portstoday/20251024234552089shi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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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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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3ca710df14ba8d49b5e25d5f6ecdf60088d4036b72807af5cce5ffd482f135e" dmcf-pid="1U1aeHcnl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역대 최다 인원이 모여 운동회를 열었다.</p>
          <p contents-hash="6efb9c9d65b187962169d695eaef9bc6c7cddc1e1f33f62271db9ca5a28e4786" dmcf-pid="tutNdXkLSS"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제1회 순진무구 운동회' 현장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3417c02edda6c4400dc60683a31fa2e26a9728d70f6b88b37695bcd9aff8557" dmcf-pid="F7FjJZEoyl"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와 구성환은 운동회 주최자로서 먼저 도착해 운동회를 준비했다. 준비를 마친 뒤 기안84, 박지현, 옥자연, 안재현, 이장우, 박나래, 키, 민호, 리정, 이우일, 코쿤 등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832e7a8dd6cbc68dd01dbf1a4766296e4b1b71c2afa7b4fe4ca0919073dc7964" dmcf-pid="3z3Ai5Dglh" dmcf-ptype="general">명절을 방불케 하는 북적거림에, 키는 "이 인원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 회장도 거들며 '나혼산' 역대 처음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fd835c9adebb9bc6bb99a39c5068104d04415ea9109cc84de13b5aeeb25af8d" dmcf-pid="0q0cn1wavC"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한 트럭이 운동장에 들어왔다. MBC 아나운서 고강용이었다. 전현무는 "고급 인력을 우리가 이렇게 쓴다"면서 고강용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149f6085c417f42847f60f447dc8395281cf1738bb21e3fa5032758fffb53e0d" dmcf-pid="pBpkLtrNSI" dmcf-ptype="general">MBC 직원을 대표해 선물까지 싣고 온 고강용 아나운서는 "MBC 사장님이 선물을 지원해주셨다"면서 상품을 소개했다. 큼직한 선물 스케일에 모두가 "오늘 열심히 해야 다"면서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1f07673a796cf47a79c06362d01377defa2774333d0b8ee464f53904ca60653" dmcf-pid="UbUEoFmjC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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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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