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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피지컬: 아시아’ PD, 파퀴아오 어떻게 섭외했나 “필리핀 본가에 초대해줘”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4 14: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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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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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bafa5cbd84c2bcb31bd580f729aa41ddc19f263c4b2949f7b4f5101c8c7db7" dmcf-pid="ZhICFgKp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en/20251024142627689yrsy.jpg" data-org-width="650" dmcf-mid="HKqBdHcn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en/20251024142627689yrs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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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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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4a5c1b5b2c276fe73720f4b6db420392d9d10e9714a3e59f6f0df672feef44a" dmcf-pid="5lCh3a9UCf"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aa26cb74c3aa369fd64f89069c12b09ab6ef2898f95593c0d99966550492ec8e" dmcf-pid="1Shl0N2uhV" dmcf-ptype="general">장호기 PD가 '피지컬: 아시아' 선수 선정 과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45c3fd37606707c2738926751ae0586ebfbda90a6b0c71743b16672d8ce8116" dmcf-pid="tvlSpjV7C2" dmcf-ptype="general">장호기 PD는 10월 2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예능 '피지컬: 아시아' 제작발표회에서 8개국 선수 선정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30ca7948c28e1fc1628cf8676e056993883853230c0d4c9fba02d46669508f6" dmcf-pid="FTSvUAfzC9" dmcf-ptype="general">장 PD는 "타이틀을 아시아라고 정하기는 했지만 한국에서 시작해 확장해나간다는 개념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특색이 강한 나라를 정했고 각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스포츠 선수들을 모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a4eb7c385d497101cc8aec06dcccf8b654bac2a8d9208904af4d9ba8970b4d" dmcf-pid="3yvTuc4qyK" dmcf-ptype="general">이어 "파퀴아오 선수는 여러 번 연락드렸는데 필리핀 본가에 초대해주셨다. 댁에 가서 훈련하시는 걸 보고 식탁에서 집밥도 먹었다. 끝나고 말씀드렸는데 그날 바로 출연하겠다고 하셨다. 좋은 경험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7d5e8e8dfd2424ff943fe80f50bed4c051e4b239d371f5b4bb39b7d1785d994" dmcf-pid="0WTy7k8Byb" dmcf-ptype="general">'피지컬: 아시아'는 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 오는 2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pYyWzE6bT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UKBbJXkLW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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