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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동주, 명품 소비 NO..경차 탔다가 쫓겨나 "수준에 맞게 살뿐"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4 1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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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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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ForZvmMVTl"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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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5138399b06fe9f885dff654980d9bccda597ae09a0fb990e7d903f8b87770a" dmcf-pid="3gm5TsRf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tarnews/20251024112648870bbov.jpg" data-org-width="560" dmcf-mid="1VVgRfXS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starnews/20251024112648870bbo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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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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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af84a0fceecf5da8c20a9ea0dbdf1ebeac2a067a4b06c7949fe18e8deddcb690" dmcf-pid="0as1yOe4CC" dmcf-ptype="general">
           방송인 서동주가 명품과 경차 소비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d2d00dca22c201c1dbcc310b1b36db374b6bdfb88abf8aec0cf0fc6aa3ab6d89" dmcf-pid="pNOtWId8yI"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구독자 여러분! 우리 집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24b1734ee1bda2ed923d6331b615103ee64815e86a15e24dbf93d247c0c2c02" dmcf-pid="UjIFYCJ6CO" dmcf-ptype="general">이날 서동주는 "가죽을 최대한 소비를 안 하려고 하는데 명품은 가죽인 경우가 많다. 가죽이 아닌 제품인데 명품이라면 쓸 때도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496d060e2dce55e7adcaf8dad9a7ba1f1918bcdb994eadb3fdeaf347a712181" dmcf-pid="uAC3GhiPvs"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부유하지 않다. 제 수준에 맞게 사는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242fcda0109cc1278493914ae5b285f46cc12615c358a2e97133b0996f8667a" dmcf-pid="7ch0HlnQTm"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경차를 몰았다가 민망해진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얼마 전에 큰 브랜드 행사에 갔는데 제가 경차를 탄다. 레이를 모는데 엄청 좋은 차들이 줄줄이 있는데 그사이에 제가 끼게 됐다"며 "일하시는 분들이 잘못 온 줄 알고 돌려 나가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adc552f0a4f8afbb7d0a50d8514969bf4a8bcd814d97a4c1a6b4076ee6df1ce" dmcf-pid="zYpQ9UCEWr" dmcf-ptype="general">그는 "그런 상황에서 내렸는데, 마침 그 행사장이 통유리로 돼서 안에서 수십명이 쳐다보고 있더라. 평소에 진짜 신경 안 쓰는데 그날은 약간 민망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a897f879015f024a32e94bcf98ac71b51b054ef82cd9df73628fcbf51d212c" dmcf-pid="qGUx2uhDv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니다. 내가 더 당당하게 해야겠다 싶었다. 경차 너무 좋아하고 레이가 진짜 편하다. 이거 없으면 큰일 날 뻔한 경우도 많았어서, 당당해야겠다고 마인드 컨트롤했다. 다음 레이도 나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신청해놨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81778309d52ee85272bb1a2ff3f0d3bbeaf9a882252edab178fe53c038706dc" dmcf-pid="BHuMV7lwhD"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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