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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진 "전 애인 사진, 내 추억이라 남겨뒀다"…♥기태영 반응 "헤어지면 그만" ('유진VS태영')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4 01: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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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GVT61yHQ">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16vBC2Gh1P"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a426af2ff76b5912064cd6cef72ef7de65f5b1e126af19aefeef596c59f62f" dmcf-pid="tPTbhVHl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10asia/20251024013334814sidf.jpg" data-org-width="647" dmcf-mid="XgH2v85T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10asia/20251024013334814sid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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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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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4e6672d9b8eccbb3de916f8a164608ee8e15be9c6fad836663fb3c39087f0ad" dmcf-pid="FQyKlfXS18"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유진이 전 연인의 사진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63cde335e1b4ac042e324ece59a764f68e30177e8ddc317a47bcb0852330a0b" dmcf-pid="3xW9S4ZvX4" dmcf-ptype="general">22일 유진 기태영 부부의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유진 태영 파국 직전?! 부부 밸런스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ce53b3c9f9e0b65d773f31c5e7d9b776a643df0c2e712288eb2e41c160595d78" dmcf-pid="0MY2v85TYf"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배우자가 전 애인과 연락 중인 걸 알게 되기 vs 전 애인 사진을 보관 중인 걸 알게 되기'라는 질문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c6386d335419988b9fbe48dd0c3c39f09b6e560b09830760ea7f27977fff7c9" dmcf-pid="pRGVT61yYV" dmcf-ptype="general">유진은 잠시 후 "난 전 애인 사진 보관하고 있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난 애인과 친구 사이가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배우자가 연락을 싫어한다고 하면 안 하겠지"며 "우리 때는 스티커 사진이 많지 않았냐. 다이어리 펼쳐보면 그때 사진이 있는데 그걸 통째로 버리지는 않지 않나. 그게 내 인생이고 추억이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c20e76c04e167bd9aa0d7e614a8f976ca1079205e16c2382ddee5426960857" dmcf-pid="UeHfyPtW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10asia/20251024013335000pxax.jpg" data-org-width="1200" dmcf-mid="Z34AbDPK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10asia/20251024013335000px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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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f617fa1710baa1687aac30a69a32e7a97c8e5583c3fef6692d6cf5fa5041786" dmcf-pid="udX4WQFYG9" dmcf-ptype="general"><br></p>
          <p contents-hash="d7dd38e5dc69ae5bea47c5c82e66837787522ab632d20a3b06def01357455616" dmcf-pid="7JZ8Yx3GZK" dmcf-ptype="general">유진의 말을 듣던 기태영은 "그게 낫다. 연락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니냐'고 공감하며<br>"배우자가 원치 않으면 정리해야 하는 게 맞다"고 현실적인 의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484eb0d2597dff881401ec45f45a991d41a4ab46e29107723fa05e2ff70cee3" dmcf-pid="z2IUrqvmXb" dmcf-ptype="general">또한 기태영은 "나는 과거 얘기는 안 한다. 그렇게 치면 과거 깨끗한 사람이 있나. 과거 가지고 이야기하는 건"며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뭔가 남아있다고 하면 뒤도 안 돌아보고 헤어지면 그만이다. 나는 그게 확실한 사람이다"고 과거 연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e77c4d4f3324f58d5b8c200b544b7e877cf832839036f34886d48e5c3bbd3d2" dmcf-pid="qVCumBTsZB"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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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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