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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8기 현숙 "내 목표는 영식" 공개 선언…영수 '떨떠름'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2 22:45: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는 솔로' 22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uUcc4q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eb0d27b5e59684bf8892db42b9e99e2e2bd3d97590f39af699de8987e9b424" dmcf-pid="GtYWRRpX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1/20251022224513269wwop.jpg" data-org-width="734" dmcf-mid="yzhC44Zv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1/20251022224513269wwo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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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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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1c7c64422b90ebeb889447f00769022709d0d5961a84d655278cc2d3a3369973" dmcf-pid="HFGYeeUZ1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8기 현숙이 목표를 바꿨다고 공개 선언했다.</p>
          <p contents-hash="ded0f2b34556c973cdd0b38d46b4a618dac441ba765c3f07b3de7d35ce80b024" dmcf-pid="X3HGddu55J"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28기 남녀 출연진이 모인 자리에서 현숙이 "우리 상철, 영수는 사랑의 작대기가 필요하면 날 이용하도록 해라"라고 외쳤다.</p>
          <p contents-hash="94d22e7c934bae2234d1e446f708cf7ea130ac310070f0fd9136a8c119f4462e" dmcf-pid="Z0XHJJ715d" dmcf-ptype="general">영수가 현숙의 말을 듣자마자 웃었지만, 점점 표정이 굳었다. MC 데프콘이 "이건 정리했다는 거야. '이젠 동료다' 한 것"이라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3ce767668d25218ca3aa6aa1a5826647cce7405ca59266a5d6dc3a0945f796" dmcf-pid="5pZXiizt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1/20251022224514775zvwd.jpg" data-org-width="500" dmcf-mid="WRJdXXkL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1/20251022224514775zv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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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912b7508b3c5ede763d87ac4af2c7c744cc46d7d8b2291a4a237f655eccb1fa1" dmcf-pid="1U5ZnnqF5R" dmcf-ptype="general">현숙이 이어 "왜냐하면 깔끔해졌어"라고 강조했다. "상철 상처받았어"라는 주위 반응에는 그에게 다가가 "아니, 맞잖아. 우리 깔끔한 게 더 좋잖아. 벌써 6일 지났는데, 우리 열심히 해야 해"라며 솔직히 얘기했다.</p>
          <p contents-hash="6a4e55756dba5595920aa5f39994ed7e3649b2a5866477f545d926beadb561eb" dmcf-pid="tu15LLB3HM" dmcf-ptype="general">특히 현숙이 "내 다음 목표는 영식"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아니, 여기까지 왔는데 안 할 수 없잖아"라는 등 속내를 고백했다. 이런 상황에 영수가 떨떠름한 표정을 지어 앞으로 관계에 궁금증을 남겼다.</p>
          <p contents-hash="b9c51eb2c4c5b6464e8140dedebf3fb5b76f9375a506887b55e8bd02e166d7ba" dmcf-pid="F7t1oob0Yx"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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