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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시아 최대’ 블루스, 노들섬에 흐른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2 19:14: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더 블루스 아일랜드’ 주제로 진행<br>올해 8회 맞아, 첫 야외 행사 열어<br>아시아 블루스 재단 출범도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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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제8회 2025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 라인업 포스터. 조직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khan/20251022191422777xawf.jpg" data-org-width="600" dmcf-mid="u3AHPJ71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khan/20251022191422777xa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8회 2025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 라인업 포스터. 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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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de5f17af75c4ca521ed1e9e580a5799ec082813008c86853e848f8e4535d531" dmcf-pid="qDFxCWNd34" dmcf-ptype="general"><br><br>‘제8회 2025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Blues Festival 2025)’이 오는 26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와 서가 루프탑에서 열린다.<br><br>올해 8회를 맞는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은 ‘더 블루스 아일랜드(The Blues Island)’를 주제로 열린다.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처음으로 야외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아시아 블루스 재단 출범도 예정됐다.<br><br>이번 페스티벌은 4개 무대로 구성된다. ‘블루스 루키 스테이지(Blues Rookie Stage)’에는 스모킹리, 웬즈데이오프, 오블루스밴드가 참여한다.<br><br>‘버징 블루스 스테이지(Buzzing Blues Stage)’는 김주엽밴드, 김대승밴드, 정재호밴드, 소울트레인이 무대에 오른다.<br><br>‘시그니처 블루스 스테이지(Signature Blues Stage)’에는 요스케 이시다, 하헌진, CR태규,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가 참여한다.<br><br>‘서울 블루스 스테이지(Seoul Blues Stage)’는 이인규밴드, 이경천밴드,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슌 키쿠타, 로다운30, 조니 버긴, 김목경밴드가 참여한다.<br><br>‘제8회 2025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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