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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민경, 발연기 논란 장면 15년 만에 재연…"내가 내 걸 다시 하다니" ('걍밍경')[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10-20 23: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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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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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10asia/20251020231250005tnti.jpg" data-org-width="1200" dmcf-mid="tuCpNCJ6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10asia/20251020231250005tnt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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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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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강민경이 '익룡 연기'로 화제를 모은 장면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br> 
            <br>19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그동안 묻어왔던 불화설, 익룡, 인생 떡볶이 싸움, 타임캡슐, 후배의 암살시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다비치의 신곡 '타임캡슐' 제작 과정과 함께 강민경의 '익룡 연기' 재연 장면이 담겼다.
            <br> 
            <br>강민경은 "어딘가 익숙한 앵글이 느껴지지 않냐"라며 차의 선루프에 올라 특유의 익룡 포즈를 다시 선보였다. 그는 "해리 언니가 운전자야?"라며 과거 장면을 떠올리듯 어색한 팔 모션까지 완벽히 재현했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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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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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10asia/20251020231251269yxfo.jpg" data-org-width="1200" dmcf-mid="FSBnZBTs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10asia/20251020231251269yxf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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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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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cle data-scroll-anchor="true" data-testid="conversation-turn-60" data-turn="assistant" data-turn-id="request-68f2c32b-b910-8321-8284-f74dadbeea49-26" dir="auto" tabindex="-1">
            <br>이를 지켜보던 스태프들이 "그게 맞다"라며 반응하자 강민경은 "내가 내 걸 재연하다니"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이후 그는 "15년 만에 다시 소환해보는 익룡의 영혼"이라며 장면에 몰입했고, 이해리는 "연기가 늘었어!"라고 감탄하며 응원을 보냈다.
            <br> 
            <br>강민경은 촬영을 마친 뒤 "익룡은 드디어 2025년에 완성됐다. 뮤비 촬영 17년의 짬바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br> 
            <br>한편 다비치는 지난 16일 신곡 '타임캡슐'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r>
           </article>
           <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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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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