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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엄태구, 신은수에 돌직구 "참 좋아합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10-19 20:25: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19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gJWhiPG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97b02157836a54317972c744e0faa073f18ee91c308436b747aeba6843ef65" dmcf-pid="YLaiYlnQ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1/20251019202514599ildz.jpg" data-org-width="1041" dmcf-mid="yPz0LRpX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1/20251019202514599il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6e0995096eec04e742df28145207605a44c05b851f3931476538dc4eeacc47" dmcf-pid="GoNnGSLxZ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배우 엄태구와 신은수가 티키타카 호흡으로 즐거움을 줬다.</p>
          <p contents-hash="d771c83f07f11ebfe953d095a97f36ae9327175cc78498b92017ea3066f6b89a" dmcf-pid="HgjLHvoMGD"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방송된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에서는 고정 멤버인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가 게스트인 엄태구와 신은수와 요리 등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cc38f3e4a9d34db1f71ff20976cf83affe1d9b9cabc817de25b4381ccb15ab49" dmcf-pid="XaAoXTgR5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엄태구는 아스파라거스를 씻다 두 동강 내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고, 해가 지기 전 채소 준비를 완료했다. 성동일의 변함없는 '바달집' 앞치마는 귀여움으로 무장했고, 신은수는 "요즘 운동하거든요, 헬스요"라며 운동하는 사실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86c066ae112cd963b75d905957a36372e6cd879cbe3bfc308ba05fd9e91127c" dmcf-pid="ZNcgZyaeXk" dmcf-ptype="general">이에 엄태구는 "스쾃 좀 해"라며 농담을 했고, 성동일은 "너희 둘이 잘 맞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성동일은 "태구가 착해"라며 칭찬했고, 엄태구는 "은수를 참 좋아합니다"라며 돌직구 발언을 해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411dc1d7c7f252f9378f0e7a9c94ac67d12d0a1197f382e30d813f701151cf57" dmcf-pid="5jka5WNd1c" dmcf-ptype="general">이후 성동일은 철판을 도마 삼아 수준급 실력으로 양파를 손질했고, 장나라는 감탄하며 "저도 그렇게 썰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성동일은 실력이 녹슬지 않은 '성 셰프'의 면모를 보이며 저녁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p>
          <p contents-hash="7c5db9e804c9c05ab6c2e2f35258ed56b6fb7ee26035479a520a6de705e2134c" dmcf-pid="1AEN1YjJYA" dmcf-ptype="general">엄태구가 두 동강 낸 아스파라거스를 본 성동일은 "이건 너무 잘다"고 말했고, 엄태구와 장나라는 들킨 건지 노심초사했다. 다행히 자연스레 잘려가는 아스파라거스를 보고 엄태구는 한숨을 놓았다.</p>
          <p contents-hash="e81caf1f2ce3ac3260a840c41eccb7cf3a7cceb2a0fcd9763674b3ae20f3a968" dmcf-pid="tX1GQVHl1j"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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