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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4세 둘째 임신 박은영, 홍콩 여행 비추 “앞으로 10년 안에는 안 와”(아나모르나)

온카뱅크관리자

2025-10-19 08: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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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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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b5f70f1979bf52ccd941ca68141ff5c4f65f634893fe60d27ce1d8980bf741" dmcf-pid="Kvtlx5Dg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나모르나 박은영’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en/20251019082627695tbfj.jpg" data-org-width="713" dmcf-mid="qaxqsPtW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en/20251019082627695tbf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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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모르나 박은영’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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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나모르나 박은영’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en/20251019082627864dooq.jpg" data-org-width="713" dmcf-mid="ByyD9voM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newsen/20251019082627864doo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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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모르나 박은영’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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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2y3vRtrNvX"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0d70f4be1cdf0cf49b4a523438cac8d9c6f4398d37071403d6f9b124cd2a02a9" dmcf-pid="VW0TeFmjTH"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홍콩 여행을 비추천했다.</p>
          <p contents-hash="3b047bfbb1ee0a02ceda218e5f9119d7dd43faa37eb8b9d5a38f27deadfcf601" dmcf-pid="fYpyd3sAvG" dmcf-ptype="general">10월 17일 '아나모르나 박은영' 채널에는 '야경 빼곤 딱히..? 홍콩 여행 솔직 후기. 그래도 딤섬은 맛있었다'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2d02b55dfcb725bd07187a8caeeb04079fa37b5ecee3f997c58f6a2ddccd43cc" dmcf-pid="4tb5aqvmhY"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남편, 아들과 함께 홍콩 여행을 떠난 박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인 박은영은 더운 날씨에 1만 보 이상 걸으며 고된 여행을 했다.</p>
          <p contents-hash="de9db1abcbaf88d228470028093c240418ddbc27661f5d9a24cb434bc988656d" dmcf-pid="8FK1NBTsTW" dmcf-ptype="general">박은영은 딤섬을 먹고 극찬하면서도 "아이를 데리고 여행하기에는 여러모로 마카오가 낫다. 홍콩은 앞으로 한 10년 안에는 여행으로 안 올 것 같다. 메리트를 모르겠다. 사람이 너무 많고 너무 복잡하다. 평지도 별로 없고 아이랑 오기에는 별로"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23aa4cc0f1d2e27a4e9ae694eb5a25888d14420488bd3e0fc92eeabedfab9a25" dmcf-pid="639tjbyOSy" dmcf-ptype="general">박은영은 영상과 함께 "6박7일간의 가족 여행이 끝났다. 불평한 것 치고 잘 먹고 잘 놀고 오긴 했지만, 홍콩은 아이 데리고 가기엔 쉽지 않은 여행지였다"는 소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126bae25f6f05251b324c3a0f7cb29eb32b018203876feb67ef4b5c62baeda1" dmcf-pid="P02FAKWIyT" dmcf-ptype="general">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2020년 2월 KBS를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박은영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끝에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QpV3c9YChv"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xUf0k2Ghl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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