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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비서진' 강화도 스테이크 맛집

온카뱅크관리자

2025-10-18 01:32: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feM1snbJ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f7c66747d7deb1380d7fd09b179101f77887c3913b26bc5dd4832588b1581b" dmcf-pid="04dRtOLK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서진' 강화도 스테이크 식당 SBS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013247832tnue.jpg" data-org-width="680" dmcf-mid="G5Zvo21m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013247832tn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서진' 강화도 스테이크 식당 SBS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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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254ed8ec9579c66f81a57c878c47153fb89765c14f41f1cb282b826e8c1be9dc" dmcf-pid="p8JeFIo9M0" dmcf-ptype="general">
           <br>'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강화도를 방문했다.
          </div>
          <p contents-hash="8671cbc867315e57c92249889fe5a4bf3a5e00ee91d0569135a1f5591bb21200" dmcf-pid="U6id3Cg2d3"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배우 선우용여가 데뷔 60년 만에 처음으로 매니저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용여의 생애 첫 매니저로는 '어르신 전문 수발러'로 정평이 난 배우 이서진과 '초보 매니저' 김광규가 나서 특별한 하루를 함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42e84f7973348ffcbd4de264689d66f13e4ec6aa32f79c8a33a4c0a17dab22" dmcf-pid="uPnJ0haV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서진' 이서진·김광규와 강화도 임장,부동산 임장 동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013249113mbye.jpg" data-org-width="680" dmcf-mid="XRXJ7Tc6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013249113mb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서진' 이서진·김광규와 강화도 임장,부동산 임장 동행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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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72ab175838bfbf50976eb15cae61a4cd2d0708fcc8d74b8b7bbe8247d6b9f819" dmcf-pid="7B64YkMURt" dmcf-ptype="general">
           <br>이날 방송에서 선우용여는 자신의 오랜 소망이었던 부동산 임장 동행을 두 매니저에게 요청했다. '부동산 큰 손'으로도 알려진 선우용여는 목적지로 인천 강화도를 선택했고, 세 사람은 함께 강화도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선우용여는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인생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데뷔 이후 60년간 매니저 없이 활동하며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해야 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30ff7c0478085390a8c392c87015b733c1c1a0d608a52121cc78d2979d0805e9" dmcf-pid="zbP8GERuJ1" dmcf-ptype="general">또한 미국으로 이민을 갔을 때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시선을 모았다. 선우용여는 "미국에 갈 때 연기자는 포기하고 갔다"며, 생계를 위해 봉제공장, 식당, 미용실 등 안 해본 일이 없다고 고백했다. 쉼 없이 돈을 벌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나는 돈 벌고 남편은 신나게 돈 썼다"고 말하며, 부부 사이에는 돈 문제로 내세우지 않는 것이 좋다는 삶의 지혜를 전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8f97413981d40612d262feb79341f689fd8eb6be23bfc10efad8bf5b09432d" dmcf-pid="qKQ6HDe7M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서진' 이서진·김광규와 강화도 임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013250408qeek.jpg" data-org-width="680" dmcf-mid="bEyx3Cg2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013250408qe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서진' 이서진·김광규와 강화도 임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5ccde168dbf8a289934ec4ffb058fbb6ad878d85a792c3dfa11e9406646c1f" dmcf-pid="B9xPXwdzLZ" dmcf-ptype="general">
           <br>운전을 하던 김광규는 피곤한 기색으로 하품을 하다가 선우용여에게 발각되었다. 김광규가 "어제 너무 설레서 잠을 못 잤다"고 변명했지만, 선우용여는 "매니저가 졸린다 싶으면 계속 수다를 떨어줘야 한다"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선우용여의 농담 섞인 지적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c72bc42984f846a536875a3bf76592c7e95fa5bd0676150c044ed0ee534640" dmcf-pid="b2MQZrJq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서진' 강화도 한우 스테이크 식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013251713fmbv.jpg" data-org-width="680" dmcf-mid="Kkcuhof5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013251713fm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서진' 강화도 한우 스테이크 식당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d09a7aff310bf46cd078d2f25310ad7710363c79fddac5fae56ed089efe8be" dmcf-pid="KVRx5miBLH" dmcf-ptype="general">
           <br>강화도에 도착한 세 사람은 이서진이 미리 찾아둔 식당으로 향했다. 이서진은 선우용여가 좋아할 만한 메뉴와 분위기를 고려해 고급 한우 스테이크 전문점을 선택했다. 식당 입구에서 메뉴 사진을 본 선우용여는 "스테이크, 나 이거 먹을래"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식당에 들어선 후 세련된 분위기를 확인한 선우용여는 "얘 좋은데 찾았다"며 이서진의 선택을 크게 칭찬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4b6ac436624c2eaac03b8341eabde2cb95d26de5844e5449e7ab1e92cdcc51" dmcf-pid="9feM1snb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서진' 강화도 한우 스테이크 맛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013253013vwen.jpg" data-org-width="680" dmcf-mid="9yHLBYDx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013253013vw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서진' 강화도 한우 스테이크 맛집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f7dff67be8b48ca8f2090b23d29819b6565ed06fe12cfae511dfc65cff1c94" dmcf-pid="24dRtOLKnY" dmcf-ptype="general">
           <br>강화도 스테이크 식당은 이서진의 설명대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신선한 채소를 즐길 수 있는 샐러드바까지 갖추고 있었다. 선우용여는 "식구들 많으면 이게 필요하겠다"며 샐러드바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서진의 세심한 준비 덕분에 세 사람은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 선우용여는 강화도에 온 진짜 목적인 '산후조리원' 사업 구상을 밝혀 두 매니저를 놀라게 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90ce7e7bd61d428331b10bee39b8c7cd2200a51642256acc79e3e9b24e4397" dmcf-pid="V8JeFIo9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서진' 강화도 한우 스테이크 식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013254317dcrx.jpg" data-org-width="680" dmcf-mid="2yGnqWEQ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013254317dc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서진' 강화도 한우 스테이크 식당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030c35754573adb94f0497eaeef4640ce08d93958a789848003f8bf9dc57cb" dmcf-pid="f6id3Cg2Ry" dmcf-ptype="general">
           <br>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선우용여는 54세 미혼인 이서진의 결혼을 독촉하기도 했다. 선우용여는 "이제는 좀 골라야 한다. 서진이도 내년에는 가야 한다"며, 75세에 늦둥이를 얻은 배우 김용건을 언급했다. 이서진이 "득남 후에 자양강장제 광고도 찍으셨다"고 덧붙이자, 김광규는 "그럼 저도 한 번 용기를"이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div>
          <p contents-hash="2b52833e477dd69467a111493c08e29802e8899d84e56b409366abf15e94c105" dmcf-pid="4PnJ0haVJT" dmcf-ptype="general">이날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선우용여의 절친인 개그우먼 이경실, 김지선, 조혜련이 합류해 두 매니저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스타의 하루를 밀착 동행하며 진솔한 모습을 담아내는 리얼 로드 토크쇼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비서진'을 통해 스타와 매니저의 인간적인 소통이 돋보였다.</p>
          <p contents-hash="28a04085e8f3c27706aeec2818a1c22f88f5ea8304958cc6b67392044f0706da" dmcf-pid="8PnJ0haVnv" dmcf-ptype="general">'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의 방송 시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1d2d8ba4df22723bbcdcc269eb04677d9d5d3efc5ff71a30286d925e387b58" dmcf-pid="6QLiplNf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선우용여는 데뷔 60년 만의 첫 매니저로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강화도를 방문했다. 차 안에서 미국 이민 시절의 고생담을 털어놓았고, 이서진이 선택한 강화도 스테이크 식당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선우용여는 이서진의 센스를 칭찬했으며, 식사 도중 산후조리원 사업 계획을 밝히고 이서진에게 결혼을 독촉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013255599amdq.jpg" data-org-width="680" dmcf-mid="VN3c4tCn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013255599am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선우용여는 데뷔 60년 만의 첫 매니저로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강화도를 방문했다. 차 안에서 미국 이민 시절의 고생담을 털어놓았고, 이서진이 선택한 강화도 스테이크 식당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선우용여는 이서진의 센스를 칭찬했으며, 식사 도중 산후조리원 사업 계획을 밝히고 이서진에게 결혼을 독촉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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