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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동완, 또 의미심장 저격글…"절 미워하세요. 저처럼. 제발요" [RE:스타]

온카뱅크관리자

2025-10-17 2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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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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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be5da78f67158cfb0cb44f4121b699dcab83a843f845c8f444206cba605faa" dmcf-pid="6tezRFhL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report/20251017222340126ypum.jpg" data-org-width="1000" dmcf-mid="Pgqh3wdz1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report/20251017222340126ypu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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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report/20251017222341695xlau.jpg" data-org-width="1000" dmcf-mid="VdL9nuyj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report/20251017222341695xla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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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report/20251017222343149ayht.jpg" data-org-width="1000" dmcf-mid="4q8F4GwM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report/20251017222343149ayh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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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ffbb0b4fb1682e2bb3daf4d2bf21d2140fba4aa14a33c8903b9be84c9e1ab17" dmcf-pid="xzafgqGkGC"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새벽 시간대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4bdc2777229b573d1b8037d6ebd676fe26392bdb5b4d7e169eb1ffb612435ec" dmcf-pid="yE3CFDe7XI" dmcf-ptype="general">14일 새벽 김동완은 개인 계정에 "전 당신이 어떻게든 피드에 뜨는 게 싫어요. 절 미워하세요. 저처럼요. 제발"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787cb176f12f84a856f1cf094618de2de6b255d3864432a8f2a10c4ca937c9ef" dmcf-pid="WD0h3wdz1O" dmcf-ptype="general">게시글은 곧바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추측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개인적 관계에 대한 감정 표현이 아닐까", "최근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 등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8f540a2680d59335476b5e5c86160e55cad8e47511fe52cc092422e2c109da3c" dmcf-pid="Ywpl0rJqHs"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동완은 글을 올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p>
          <p contents-hash="e86bc382acc9825b53bbfbabfdf5c8486dbb3356b5bba118b1ba08cc7cf36c00" dmcf-pid="GrUSpmiB5m" dmcf-ptype="general">이후 "나는 평화롭습니다! 굿밤'이라는 메시지를 새로 남기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p>
          <p contents-hash="a7b15bb3012c0a79a02d27338f5928dd7a54a881971f7233c1869ddbad494d95" dmcf-pid="HmuvUsnbXr" dmcf-ptype="general">일부 팬들은 "<span>평화로운 마무리라 다행</span>", "김동완다운 솔직한 표현"이라며 응원했고, 또 다른 네티즌들은 "누군가를 향한 저격 같았다가 금세 평정심을 되찾은 모습을 보이니 의문스럽다"고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6e640b484638841a7d96feb4fc3a57b6aee68a3e2a7452c2ae7fcd58e3ebd6ea" dmcf-pid="Xs7TuOLK5w"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1998년 신화로 데뷔한 김동완은 '으쌰! 으쌰!', '퍼펙트 맨(Perfect Man)', '티오피(T.O.P)'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떨리는 가슴', '슬픔이여 안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거듭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864d43ba952f329381cc657d8be11be3c7cf367e8e2a656b037416f17288609" dmcf-pid="ZOzy7Io95D"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8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오흥수 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진중하면서도 유쾌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평가 받고 있다. 현재는 차기작 검토와 함께 음악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e4a274b500c4bb857d5f0f597599b6f81729abaf7d1f8edcc0756e8618b2e01" dmcf-pid="5IqWzCg2YE" dmcf-ptype="general">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동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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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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