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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다영, 핫걸 되더니…살벌한 복근이네 '놀라워'

온카뱅크관리자

2025-10-14 08: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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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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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88496fbdace37f572484cad8923fef7875d98b350db0363c46993068b251cb" dmcf-pid="KZO1g3lo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영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mydaily/20251014081715827whtv.png" data-org-width="640" dmcf-mid="BA4apAQ0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mydaily/20251014081715827whtv.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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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영 /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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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a28a6204a03c9fcd1917bb17833d9bdff1bdca4d7292e46238eaa92146c9ff5" dmcf-pid="95Ita0Sgr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완벽히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0e637d9753cb36002ff61d0634db334445b342926a82091dd08570c4b3cc918" dmcf-pid="21CFNpvaEs" dmcf-ptype="general">다영은 10월 14일 자신의 SNS에 “I’ll be your number one rocksta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5f3b0d124ca9e6c73f752c95ec1cdfcc7de270670a4bb57dde2dce0a24da7e00" dmcf-pid="Vth3jUTNsm"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다영은 화이트 크롭탑에 청바지를 매치해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무대 전 준비 중인 듯 여러 스태프들의 손길을 받는 모습에서도 프로다운 집중력이 엿보였다. 특히 완벽하게 다져진 몸매와 강렬한 눈빛은 그가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성장했음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3b26cc4c13bff103d4a8c68d537883b92fa3884f83bb90b70bb101eadb9425b9" dmcf-pid="fFl0AuyjDr" dmcf-ptype="general">다영은 또 다른 사진에서 브라운 레더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계단을 내려오며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흘러내린 금발 머리와 쿨한 표정은 마치 해외 록스타를 연상케 했다.</p>
          <p contents-hash="1b93fedf4c7caf44690f533693b8b676b746f6d76591811477e7d90951837617" dmcf-pid="4Zfg0jP3Ow" dmcf-ptype="general">팬들은 “이제 진짜 다영의 시대”, “복근이 예술이다”, “아이돌 이미지 벗고 완전히 아티스트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f651b6ba19c00d8bc3040682d57a6b300f5171ba1b868967df3c412afc72940" dmcf-pid="854apAQ0ED" dmcf-ptype="general">한편 다영은 지난달 9일 첫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 'Body'로 본격적인 솔로 행보를 시작했다. 다영은 9년간 우주소녀로 쌓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짙어진 감성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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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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