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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ASL 20 4강] '리버의 신' 장윤철, 2247일 만에 결승 진출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5-10-13 23:27: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버로 시작해서 리버로 끝났다… 황병영 4대 1로 격파하며 결승 진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plO21m1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a57c4cb8094683b0dfa19202abef7f4dd8d7326fe8b16e8a94ce1e4e2068e7" data-idxno="305739" data-type="photo" dmcf-pid="8uuvCfFO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yungGametoc/20251013232549885emsb.png" data-org-width="1280" dmcf-mid="3451HdbY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yungGametoc/20251013232549885ems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4d9b6830f634242750f3e5dccf64ede8b8009c5f86d8062f41fd64ae08479d" dmcf-pid="Pzzyl80C54" dmcf-ptype="general">"도전자의 입장이 아닌데..."</p> <p contents-hash="8696c0194456c94a4fa6467b70402afa11eeab4673047122202a7ad3c2ec6ac9" dmcf-pid="QqqWS6phtf" dmcf-ptype="general">가을은 역시 프로토스의 계절인가? '리버의 신' 장윤철이 4대 1로 황병영을 격파하며 무려 12시즌, 2247일 만에 ASL 결승전에 진출했다.</p> <p contents-hash="c61bc5d074f558324b16e37834a764997a08f4c320003991021279f90298b2e0" dmcf-pid="xBBYvPUl1V" dmcf-ptype="general">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은 13일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대회 Google Play ASL 시즌 20 4강 1경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9e24a9009e7045cbdc72a250b066e36903301e2bdbdab35d6bb57a73a8dbffa0" dmcf-pid="yUUSIVtsG2" dmcf-ptype="general">1경기 울돌목 1세트는 장윤철의 셔틀 플레이가 황병영의 허를 찔렀다. 프로토스의 생더블을 따라가기 위해 마인 업그레이드 이후 빠르게 트리플 멀티를 활성화면서 맞춰가려 했으나 장윤철이 병력을 나눠 본진 드랍과 트리플 견제를 동시에 성공한다.</p> <p contents-hash="177a2e8a2b8ac14a7c412a3229e989cf8dc8911bbdb5cb0c87624788a3739f3d" dmcf-pid="WuuvCfFOY9" dmcf-ptype="general">팩토리를 늘려야 할 시점에 셔틀 견제가 이어지며 황병영의 운영이 꼬였다. 장윤철은 이 시간을 활용해 섬 멀티를 확보하고 캐리어 생산에 돌입했다. 캐리어가 쌓이기 전 승부를 내기 위해 황병영은 한방 병력을 이끌고 진출했지만, 장윤철이 지상 병력을 양분해 테란의 후속 병력을 차단하면서 승기를 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fc1ee6fb0ed36a375976cf951e007bc0645ad802717bea89ebdb100f934c57" data-idxno="305734" data-type="photo" dmcf-pid="Gzzyl80C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테란 진출 타이밍에 병력을 분산시켜 후속 병력을 잡아먹은 덕분에 캐리어 생산 시간을 벌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yungGametoc/20251013232543331wzum.png" data-org-width="960" dmcf-mid="4uF1HdbY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yungGametoc/20251013232543331wzu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테란 진출 타이밍에 병력을 분산시켜 후속 병력을 잡아먹은 덕분에 캐리어 생산 시간을 벌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c6787ee2abc43267783a1f1473ab578cf203c3057ae3c603a71fef40c8f18d" dmcf-pid="XBBYvPUlYq" dmcf-ptype="general">2세트는 장윤철의 디테일이 빛났다. 황병영이 6팩토리 타이밍 러시를 시도했으나 장윤철은 이번에도 병력을 나눠 앞마당을 공략했다. 황병영은 생산된 병력으로 수비를 유지하며 동시에 본대 병력을 전진시켜 프로토스를 압박했다.</p> <p contents-hash="5af4671ce6b73e882967e14aae731a9d704ba5ea11efc94e27a2e29f419b879e" dmcf-pid="ZbbGTQuS1z" dmcf-ptype="general">이때 장윤철의 디테일이 돋보였다. 리버 2기로 탱크가 모여있는 곳을 동시에 타격하면서 순식간에 다수의 탱크를 잡아냈고, 정교한 컨트롤로 타이밍 러시를 완벽하게 받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99fb703138c2778b522759ac788962adc29e987bf93aaf29d9fefa19055b7a" data-idxno="305735" data-type="photo" dmcf-pid="199XWMzT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리버 2기로 모여있는 탱크를 모두 요격한 리버의 신 장윤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yungGametoc/20251013232544651ijks.png" data-org-width="960" dmcf-mid="5QShs95r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yungGametoc/20251013232544651ijk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리버 2기로 모여있는 탱크를 모두 요격한 리버의 신 장윤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4eedfe17ee3d1f1a74b7c609b1351dc7265c7bc1cac4f34bd641e2d9a1173e" dmcf-pid="FVV5GeBW1p" dmcf-ptype="general">이후 황병영은 인구수 200을 맞추고 다시 한번 진출을 시도했다. 그러나 프로토스는 이미 7시 몰래 멀티를 확보한 뒤 게이트웨이를 늘려 추가 병력으로 테란의 6시 멀티를 파괴했다. 끝내 자원이 마른 황병영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경기를 내줬다.</p> <p contents-hash="e0a75736bd81b8824b497df94929a219ecf9165afeb025f8323ab1d968c54fc7" dmcf-pid="3UUSIVts50" dmcf-ptype="general">3세트는 황병영의 반격이 이어졌다. 6팩토리 타이밍에 센터 진출에 성공했고, 프로토스의 병력을 몰아내면서 앞마당 압박에 성공한다. 특히 도미네이터 SE의 지형 특성을 활용해 탱크로 본진 게이트웨이를 직접 타격하며 주도권을 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e260358bf808daf3744289fdd63abc66733839045c350815ad17dddd72f159" data-idxno="305736" data-type="photo" dmcf-pid="p77Th43I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6팩토리 타이밍 진출에 성공하면서 프로토스의 앞마당과 본진 게이트웨이 압박에 성공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yungGametoc/20251013232545937vuav.png" data-org-width="960" dmcf-mid="1SXGTQuS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yungGametoc/20251013232545937vua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6팩토리 타이밍 진출에 성공하면서 프로토스의 앞마당과 본진 게이트웨이 압박에 성공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8a492ed7485fe39882fe089df929938a05a55c9dbc4e5c9ca8b98e623c5aa5" dmcf-pid="uqqWS6phH1" dmcf-ptype="general">장윤철의 반격도 매서웠다. 병력을 분산시켜 테란의 멀티 지역을 끊임없이 흔들며 진출 속도를 지연시켰고, 동시에 11시 스타팅 포인트와 추가 멀티를 확보해 운영에 들어갔다. 심지어 신들린 리버 컨트롤로 테란 병력을 갉아먹은 끝에 무려 31킬을 기록하며 영웅 리버가 탄생했다.</p> <p contents-hash="d9f1c0aa588271211bbcf291fdfbdd663ce2bb78fa57a58a29aa43da70bc373e" dmcf-pid="7BBYvPUlY5" dmcf-ptype="general">난타전 끝에 인구수는 54대 63으로 프로토스가 앞섰으나, 그중 대부분이 프로브였다. 끝까지 탱크와 벌처를 쥐어짜며 버틴 황병영이 멀티를 공략했고, 결국 장윤철이 GG를 선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12df143213de00976a49910091b210472edd8c0e9bd7f74e8426bcdac15e31" data-idxno="305738" data-type="photo" dmcf-pid="qKKHyx7v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접전 끝에 프로토스의 주요 멀티를 모두 공략하고 GG를 받아낸 황병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yungGametoc/20251013232548579cnxh.png" data-org-width="960" dmcf-mid="Fo92Bwdz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yungGametoc/20251013232548579cnx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접전 끝에 프로토스의 주요 멀티를 모두 공략하고 GG를 받아낸 황병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e05289320218128972521a98fbd75091812f28e1f990bc5ae64a692d49fcb2" dmcf-pid="b22ZYRqy5G" dmcf-ptype="general">4세트는 장윤철의 집중력이 승패를 갈랐다. 황병영은 1세트에 이어 다시 한번 마인 트리플을 시도하며 1시 스타팅 포인트를 몰래 확보했다. 그러나 장윤철은 빠른 아비터를 선택하는 동시에 테란의 소극적인 움직임을 간파했고, 옵저버로 1시 멀티를 확인한 뒤 드라군을 보내 커맨드 센터를 파괴했다.</p> <p contents-hash="1b13a1c1f86471bc7f6d501e2121c9da624ee81bfa947699c7d104031ccae2c4" dmcf-pid="KVV5GeBWGY" dmcf-ptype="general">빠른 타이밍에 아비터를 확보한 장윤철은 지상 병력과 리버를 동원해 테란을 압박했다. 황병영은 이미 센터 진출이 늦어진 상태였고 인구수 170을 채운 뒤 7시 프로토스 멀티를 공략하려 진출했지만, 흐름은 이미 기울어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a4ac2cecbc4d0731f23b395da1aed4bf2d2553e8dad7b2e0569ff37cea5498" data-idxno="305737" data-type="photo" dmcf-pid="2ff1HdbY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장윤철의 빠른 아비터 판단이 황병영의 진출 타이밍을 늦추면서 캐리어 생산 시간을 벌었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yungGametoc/20251013232547265kygu.png" data-org-width="960" dmcf-mid="t6qBucxp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yungGametoc/20251013232547265kyg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장윤철의 빠른 아비터 판단이 황병영의 진출 타이밍을 늦추면서 캐리어 생산 시간을 벌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4089f970d4e34218c56aef4a087aaf555781a7a41f6ef6f4b45787ff73bb68" dmcf-pid="f88FZi9HGv" dmcf-ptype="general">장윤철은 아비터 이후 캐리어 체제로 전환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지상 병력과 캐리어의 협공에 밀린 황병영은 끝내 GG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c76b37519c370d6358e769d24749dab20c9e7fca057d4ca0d6ae212575b7b944" dmcf-pid="46635n2XZS" dmcf-ptype="general">5세트에서 장윤철은 자신의 주특기인 리버로 황병영을 압도했다. 황병영은 1팩토리 더블 이후 탱크 3기와 벌처 2기, 마린 5기, SCV를 동원해 빠르게 진출한다. 프로토스의 트리플 타이밍을 늦추기 위한 전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c82467685d84773cc43838c434053e053faa0a671885a5e0679b39dd88ed98" data-idxno="305733" data-type="photo" dmcf-pid="6QQptof5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병력 분산 배치와 리버 컨트롤, 마인 점사로 황병영의 공세를 완벽하게 막아낸 장윤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yungGametoc/20251013232542030tjdq.png" data-org-width="960" dmcf-mid="fz2b7kMU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yungGametoc/20251013232542030tjd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병력 분산 배치와 리버 컨트롤, 마인 점사로 황병영의 공세를 완벽하게 막아낸 장윤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9a9f22ab1cbad54d62ba79ce9151f2c416382fd232f43036371f2284195d1d" dmcf-pid="QMMu3a8tHI" dmcf-ptype="general">그러나 장윤철의 대처가 완벽했다. 드라군을 앞마당 입구와 좌측으로 분산 배치하고 탱크의 포격 딜레이에 맞춰 리버를 드랍하면서 테란의 진출 병력을 완전히 무력화한다. 심지어 드라군 4기 코앞에서 마인이 터질 뻔했으나 정교한 점사로 마인을 파괴하면서 최소한의 피해로 교전을 승리한다.</p> <p contents-hash="ec54915bdc506f90dbd602862f852ed0c52a7f69bf41c2bf1d5621dad1e0744f" dmcf-pid="xRR70N6F5O" dmcf-ptype="general">이후부터는 장윤철이 완전히 승기를 잡는다. 초반 압박을 성공적으로 막은 덕분에 자유롭게 리버 견제를 펼칠 수 있었고, 황병영은 리버에 계속 휘둘릴 수 없다는 판단에 병력을 진출 시킨다. 하지만 이 역시 리버에 막히면서 장윤철이 결승 진출에 성공한다.</p> <div contents-hash="4a437a33ca850dede65483f9a5eb6f30284de539e38191ba5e454124ae3ef21b" dmcf-pid="yYYkN0SgYs" dmcf-ptype="general"> <p><strong>■ 결승 진출 장윤철 인터뷰</strong></p> <br> <br>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b81f2fddc8b7be00491a71d2195cc72083b600b88e0e97d02907da7ae6c120" data-idxno="305732" data-type="photo" dmcf-pid="WCCLdHrR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yungGametoc/20251013232540731iaxh.png" data-org-width="960" dmcf-mid="Vy8VbrJq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HankyungGametoc/20251013232540731iaxh.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0476f46c8d4e6335e30d6523e263ff49e928a8d019dac684e0858afbda95fe2" dmcf-pid="YhhoJXmeYr" dmcf-ptype="general"> <div> </div> <p><strong>Q.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소감은?</strong></p> <br> <br> <p>너무 오랜만에 와서 아직 실감이 잘 안 난다. 연습 때는 많이 져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늘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서 기쁘다.</p> <br> <br> <p> </p> <br> <br> <p><strong>Q. 팬들이 이번에는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strong></p> <br> <br> <p>상대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무조건 자신 있다고 말하기보다는, 지금부터 더 준비를 잘해야 이길 수 있을 것 같다.</p> <br> <br> <p> </p> <br> <br> <p><strong>Q. 김택용, 박상현 모두 강력한 상대다. 누가 결승에 올라올 것 같은가?</strong></p> <br> <br> <p>요즘 박상현 선수가 잘하는 것 같다. 4대3으로 박빙일 것 같은데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매치라서 빨리 보고싶다.</p> <br> <br> <p> </p> <br> <br> <p><strong>Q.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선수는?</strong></p> <br> <br> <p>프프전을 싫어하는데 대회에서는 이기더라. 프프전도 좋을 것 같다.</p> <br> <br> <p> </p> <br> <br> <p><strong>Q. 도움을 준 동료와 응원해준 팬들에게 한마디 전한다면?</strong></p> <br> <br> <p>케이 이사장님과 케이대 학생들 와줘서 너무 고맙고 연습 도와준 동료들에게도 감사하다. 최근에 스타에 매진하느라 방송을 못 하고 있다. 좋은 성적 낼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좋겠다.</p> <br> <br> </div> <p contents-hash="4d59a3cba6040fc30665a961ae0df4991a01b4b02b0f8c8a6cfe43adef87e321" dmcf-pid="GllgiZsdGw" dmcf-ptype="general"> as7650@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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