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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항준 "정웅인, 대학 시절 남자들한테만 인기"…팩폭

온카뱅크관리자

2025-10-13 20:45: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인용식탁' 13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zIb0Sg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2040ffa0654ae4ff9d51c8aeffd8c020cb343132aff1c46476e957c698a7a4" dmcf-pid="px1c3GwM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1/20251013204515566sczv.jpg" data-org-width="734" dmcf-mid="Ye4YPKZw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1/20251013204515566sc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bf70ef297aadfefe53964c0058bb0f6519c9384aad6b124ee3cf7266a0b9ce" dmcf-pid="UMtk0HrRZ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장항준이 정웅인의 대학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972af8a833cb26d02620213129091e9631b6cad10463d1462d6684a6f1b2814" dmcf-pid="uRFEpXmeGa"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정웅인이 주인공으로 등장, 절친한 대학 동기 장항준 감독을 초대했다.</p>
          <p contents-hash="f9d2af6e119532a6375970cdbe71f1dba09eca5d7a7ec4d795b82d0957905b50" dmcf-pid="7e3DUZsdYg" dmcf-ptype="general">MC 박경림이 두 사람의 인연을 묻자, 정웅인이 "아무것도 아닐 때 만났다"라며 대학 동기로 시작한 36년 지기 친구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58d789cb5f4004f2a062f87b1532251442a65d819ac8f2c8a6f3164e4b0f21" dmcf-pid="zd0wu5OJ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1/20251013204517002zcgx.jpg" data-org-width="500" dmcf-mid="XileTsnb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1/20251013204517002zc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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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35e7a4dfb2e31a4bc6d81fb15703723fdbed5bfdb4318a2cbd58fb85c2087767" dmcf-pid="qJpr71IiYL" dmcf-ptype="general">그러자 장항준이 "웅인이는 우리 동기들 사이에서 '핵인싸'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난 졸업한 다음에 '네가 우리 과였어?' 이런 스타일이었어. 조용히 다녔어. 멍석 깔아주면 안 됐고, 학교에서 적응도 못 했어"라며 "다들 너무 끼가 있으니까, '내가 학교에 잘못 들어왔구나' 싶었어"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5d7f613ff819ec741194ccfd213fe0f359869f538c77e4fdb941fac40be3e03" dmcf-pid="BiUmztCn5n" dmcf-ptype="general">특히 장항준이 정웅인을 가리키며 "멋있고, 끼 있는 친구였고, 우리 동기들이 진짜 좋아했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여자애들한테 인기 있는 건 아니야. 오해 마라. 막 테리우스 스타일은 아니었으니까"라고 '팩폭'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9c51eb2c4c5b6464e8140dedebf3fb5b76f9375a506887b55e8bd02e166d7ba" dmcf-pid="bnusqFhLGi"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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