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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세계복싱 15위 최시로 동양타이틀 전초전 승리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8
2025-10-13 10:51:00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우즈베키스탄의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br>아마추어 시절 구소련 은메달리스트 꺾어<br>최완일 FW1대표 스카우트→한국프로데뷔<br>KBM챔피언→WBA아시아타이틀 1차방어<br>WBC 세계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출신 제압<br>OPBF 타이틀전 계체 실패 → 12월로 연기<br>연말 상대 OPBF실버챔피언 정민호로 유지<br>IBF 환태평양 타이틀 도전자에게 2R KO승<br>정민호 측 “최시로 실력은 충분히 잘 안다”</div><br><br>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프로권투 월드클래스가 두 번째 국제기구 타이틀 획득 도전을 앞두고 압도적으로 이겼다.<br><br>서울특별시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는 10월11일 FW1 프로모션(대표 최완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 및 인정하는 프로대회가 열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01_20251013105307963.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10월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메인이벤트 승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center><br><iframe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86167505"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center>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24·우즈베키스탄/FW1복싱짐)는 계약 체중 64㎏ 메인이벤트에서 루벤 산티야노사(40·필리핀)를 KO로 꺾었다. 3분×10라운드 경기였지만, 승리까지는 6분 10초밖에 걸리지 않았다.<br><br>세계복싱협회(WBA) 라이트급(61.23㎏) 아시아 챔피언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는 한국복싱커미션에 ‘최시로’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다. 루벤 산티야노사는 국제복싱연맹(IBF) 슈퍼페더급(59㎏) 환태평양 타이틀 도전자 출신이지만, 역부족이었다.<br><br>원래는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라이트급 챔피언결정전이 메인이벤트였다. 그러나 최시로가 10월10일 계체에서 기준 몸무게를 1.57㎏이나 초과한 62.8㎏를 기록한 것이 문제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02_20251013105308049.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10월 서울특별시 삼성동 FW1복싱짐에서 3분×10라운드 계약 체중 64㎏ 경기 성사 후 촬영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03_20251013105308115.png" alt="" /><em class="img_desc"> FW1 프로모션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이 주관 및 인정하는 2025년 10월 2025년 10월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이벤트홀 프로대회 메인이벤트는 원래 최시로 vs 정민호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라이트급 챔피언결정전이었다. 사진=FW1/KBM</em></span>OPBF 실버 챔피언 정민호(32·프라임복싱클럽)는 협상 결렬 후 타이틀매치 참가를 거부했다. 동양태평양복싱연맹은 2025년 9월 라이트급 랭킹 1위로 평가한 최시로에게 12월26일 정규 챔피언결정전 기회를 더 준다고 통보했다.<br><br>실버 챔피언이자 랭킹 2위 정민호 또한 12월 OPBF 라이트급 정규 타이틀을 놓고 최시로와 경쟁할 권리를 갖는다. 계체를 정상적으로 통과한 만큼 부여되는 것이 당연한 자격이다.<br><br>최완일 FW1 프로모션 대표는 2019년부터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를 지낸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를 스카우트했다. 아마추어 시절 독립국가연합(CIS) 종합경기대회 57㎏ 은메달리스트 카흐라몬존 포질로프를 이겼다. 2023년 7월 한국 프로 데뷔 후 11연승 및 8KO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04_20251013105308180.png" alt="" /><em class="img_desc"> FW1 프로모션 최완일 대표가 2025년 10월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이벤트홀 3분×10라운드 계약 체중 64㎏ 경기 출전을 앞둔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의 글러브를 확인하고 있다. 최완일 대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최시로를 스카우트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05_20251013105308238.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타이틀 1차 방어전 승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최시로는 ▲2024년 8월 KBM 챔피언결정전 승리 ▲2024년 10월 WBA 아시아 챔피언결정전 승리 ▲2025년 4월 WBA 아시아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등 라이트급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br><br>△세계복싱기구(WBO) 아시아태평양 라이트급 및 OPBF 라이트급 챔피언 요시노 슈이치로(34·일본) △아시아복싱연맹(ABF) 미들급(72.6㎏) 및 세계복싱재단(WBF) 슈퍼플라이급(52.2㎏) 인터콘티넨털 챔피언 마크 세일즈(44·필리핀)를 제압하여 국제적인 위상을 높였다.<br><br>요시노 슈이치로는 2023년 4월 세계복싱평의회(WBC) 라이트급 월드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치렀다. 743일(2년 12일) 뒤 최시로에게 11라운드 TKO패를 당하자 모두 깜짝 놀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06_20251013105308295.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및 동양태평양복싱연맹 통합 챔피언을 지낸 요시노 슈이치로가 2025년 4월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제패 실패 후 타이틀 1차 성공 챔피언 최시로를 인정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07_20251013105308352.png" alt="" /><em class="img_desc"> 동양태평양복싱연맹 실버 챔피언 정민호가 2025년 10월 서울특별시 삼성동 FW1복싱짐에서 OPBF 라이트급 타이틀매치 계체를 통과하고 있다. 그러나 랭킹 1위 최시로가 기준 몸무게를 1.57㎏이나 초과하면서 대결은 무산됐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최시로는 2025년 9월 WBA 라이트급 세계랭킹 15위다. 12월 OPBF 라이트급 정규 타이틀매치에서는 이상 없이 체중을 맞춰 실버 챔피언 정민호와 겨룰 수 있을까.<br><br>프라임복싱클럽 박철 관장은 제자 정민호가 없는 섬유센터 이벤트홀 현장을 찾아 최시로가 루벤 산티야노사를 때려눕히는 것을 지켜봤다. MK스포츠 인터뷰에서 “최시로가 잘하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 예상한 실력”이라며 77일 후 정민호와 대결하는 상대를 담담하게 인정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최시로 OPBF 타이틀 전초전 이모저모</div></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08_20251013105308440.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10월 서울특별시 삼성동 FW1복싱짐에서 3분×10라운드 계약 체중 64㎏ 상대 루벤 산티야노사와 마주 보고 있다. 산티야노사는 국제복싱연맹 슈퍼페더급 환태평양 타이틀 도전자 출신이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09_20251013105308499.png" alt="" /><em class="img_desc"> 국제복싱연맹 슈퍼페더급 환태평양 타이틀 도전자 루벤 산티야노사와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10월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이벤트홀 3분×10라운드 계약 체중 64㎏ 경기 시작 전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임준배 주심에게 주의 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10_20251013105308556.png" alt="" /><em class="img_desc"> 루벤 산티야노사와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10월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3분×10라운드 계약 체중 64㎏으로 대결하고 있다. 산티야노사는 국제복싱연맹 슈퍼페더급 환태평양 타이틀 도전자 출신이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11_20251013105308631.png" alt="" /><em class="img_desc"> 국제복싱연맹 슈퍼페더급 환태평양 타이틀 도전자 출신 루벤 산티야노사가 2025년 10월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이벤트홀 3분×10라운드 계약 체중 64㎏ 경기에서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한테 맞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12_20251013105308702.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10월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3분×10라운드 계약 체중 64㎏ 경기에서 루벤 산티야노사를 때리고 있다. 산티야노사는 국제복싱연맹 슈퍼페더급 환태평양 타이틀 도전자 출신이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13_20251013105308770.png" alt="" /><em class="img_desc"> 국제복싱연맹 슈퍼페더급 환태평양 타이틀 도전자 출신 루벤 산티야노사가 2025년 10월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이벤트홀 3분×10라운드 계약 체중 64㎏ 경기에서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한테 맞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14_20251013105308813.png" alt="" /><em class="img_desc"> 국제복싱연맹 슈퍼페더급 환태평양 타이틀 도전자 출신 루벤 산티야노사가 2025년 10월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메인이벤트에서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한테 다운을 당한 후 억지로 일어나려고 하자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임준배 주심이 말리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15_20251013105309359.png" alt="" /><em class="img_desc">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임준배 주심이 2025년 10월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메인이벤트에서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의 승리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16_20251013105309434.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10월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메인이벤트 승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최시로(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div></strong>2023년~ 11승 0패<br><br>KO/TKO 08승 0패<br><br>2024년 08월 KBM 라이트급 챔피언<br><br>2024년 10월 WBA 아시아 챔피언<br><br>2025년 04월 WBA 아시아 1차 방어<br><br>2025년 09월 WBA 라이트급 15위<br><br>2025년 09월 OPBF 라이트급 1위<br><br>2025년 12월 OPBF 타이틀전(예정)<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3/0001093536_017_20251013105309496.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10월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메인이벤트 승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서울 대치동=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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