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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혼' 윤민수, 전처 김민지와 한 프레임 "국내 최초+할리우드급" ('미우새')

온카뱅크관리자

2025-10-12 21: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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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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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96a12208754a0ec050e715df55d8c1f85e2192ffe729052a5dc435292b0878" dmcf-pid="PuZNrERu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민수, 김민지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mydaily/20251012213512696csxs.png" data-org-width="640" dmcf-mid="4qM4ex7v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mydaily/20251012213512696csxs.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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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수, 김민지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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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75847da211e5363bef7c25f92b860185c61eab1a7750d11e20a9b36c4fcdc10" dmcf-pid="Q75jmDe7E4"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국내 최초", "할리우드급이다". 윤민수, 김민지가 한 프레임에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cfbdab486ad43fc83d6eef5d7fbb3351dffb42cb9dc17b6d046371a944bc1d65" dmcf-pid="xwg7VKZwwf"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이사 2주를 앞두고 각각의 짐 정리에 나선 윤민수, 김민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8db5e16b81a0de81344dc764dc9be009b8bb584600ec8c552154cc022537ad8a" dmcf-pid="yBFkImiBrV"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전구 남은 거 있냐"고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후 엄마"라고 거듭 불렀지만 인기척도 없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424a89ac7c2c694248339e11b198d341b967c74d4af16415e01562d9f8ab1b" dmcf-pid="Wb3ECsnbm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민수, 김민지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mydaily/20251012213514189meyq.png" data-org-width="640" dmcf-mid="8c4WtZsd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mydaily/20251012213514189mey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민수, 김민지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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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7db061872edfdc01498d1a44e33a1567878a9ee8c113fbca16eff907c96e163" dmcf-pid="YK0DhOLKr9" dmcf-ptype="general">윤민수의 부름에 김민지가 반응을 보였다. 건너 방에서 문을 열고 나온 김민지. 윤민수의 이사 2주를 앞두고 어떤 짐을 챙겨갈지, 살림살이 분할에 나섰다. 서장훈은 "국내 최초이지 않느냐"고, 신동엽은 "할리우드급이다"라고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21f4181ffe48fbd4723e08f6e314d5f3d442120f97fb2aa87ba08f0f82c75c9f" dmcf-pid="G9pwlIo9OK"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에 나섰다. 윤민수는 빨간 포스트잍을, 김민지는 파란 포스트잍을 각자의 물건에 붙였다. </p>
          <p contents-hash="cd82bc43284004b03f1a48524c79e9427074386daee56dbba500ec02913d4f77" dmcf-pid="H2UrSCg2Db"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이러한 모습에 "방송에선 낯설지 몰라도 현실에선 많다. 우리 주변에도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조우진 역시 "서로의 행복을 합리적으로 쫓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앞에 계신 윤민수 어머니께서 온전히 화면을 보실 수 있을까 걱정된다"고 했다.</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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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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