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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이브 레이 "데뷔 쇼케이스 때 서러웠다…친구 엄마 함께 울어"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9 19:27: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 9일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tNla8t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5d3af174be7c169e700b53604e30b45258053ca8f8911ac839b85afadd86e0" dmcf-pid="UhFjSN6F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1/20251009192714410lkln.jpg" data-org-width="600" dmcf-mid="3AC6N80C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1/20251009192714410lkl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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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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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1/20251009192715780wtgu.jpg" data-org-width="600" dmcf-mid="0jC6N80C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1/20251009192715780wtg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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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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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c8b396d9f72cef3fc3df778fb4fb5c0f03cbd732a95805b5eb5784094e0479b" dmcf-pid="7S0cTAQ0Z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이브(IVE) 레이가 '따라해볼레이'에서 데뷔 쇼케이스 때 가족이 참석하지 못해 서러웠던 기억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4c9a857878c7a2d878460bf038757ffcf5fc1faecf393d729490355635a42ba5" dmcf-pid="zvpkycxpYM" dmcf-ptype="general">9일 오후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이하 '따볼레')에는 레이가 절친과 함께 비 오는 날 실내 데이트를 즐기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d52133fcad6b937792e54b8ef3351491a1d05cc2928be745a929222b1c44047" dmcf-pid="qTUEWkMUGx"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레이의 웹예능 '따라해볼레이'에는 레이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같은 반이었던 7년 지기 '찐친'과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레이는 "고등학교 때부터 제 보호자였어요"라고 부모님 없이 홀로 일본에서 온 자신을 보호자처럼 챙겨준 친구를 소개하며 "친구지만 엄마 같은 친구였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1b923a05b3a0cc6dd88b4e0134467b48c20eb124ef882cb4e0f985829237d82" dmcf-pid="ByuDYERutQ" dmcf-ptype="general">이어 레이가 아이브 데뷔 쇼케이스 당시 친구와 친구 엄마를 초대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는 "우리 엄마가 못 와서, 멤버들이 인사하는데 너무 서러웠다"라고 털어놨다. 레이의 친구는 데뷔 쇼케이스에 같이 간 어머니가 함께 울었다고 고백하며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35e4192df09ecae6c61e923f387fb999f4281075439340479008468b023a284" dmcf-pid="bZKI1OLKtP" dmcf-ptype="general">hanapp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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