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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방탄소년단 진 미담, 웬디 “의리로 약속 지켜줘, 미리 빅히트에 출연 요청”(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9 1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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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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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16964bf808171852a0966e806a0f8e923fe6de0667e0d2687b48a610571bc0" dmcf-pid="Uv0tgi9H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드벨벳 웬디, 방탄소년단 진 /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en/20251009143349563vzei.jpg" data-org-width="650" dmcf-mid="3yMPThaV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en/20251009143349563vze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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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웬디, 방탄소년단 진 /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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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en/20251009143349723ebgv.jpg" data-org-width="650" dmcf-mid="0q6fhsnb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9/newsen/20251009143349723ebg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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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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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ecec0e1b27b9177f5ff5eafebf63d87fadb644122cb15ecff5d898605d3b777" dmcf-pid="7yU3NLVZW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ffc800433c3d2f598755d4dec9a07a565087cba2b03d4dce946c8cda987061b6" dmcf-pid="zWu0jof5l3" dmcf-ptype="general">레드벨벳 웬디가 방탄소년단(BTS) 진의 미담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7cc10cf99b2102de2ee79b1b6204bf225ee5e77da27180a434c17c1f7cda304" dmcf-pid="qY7pAg41lF" dmcf-ptype="general">10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레듭레벳 웬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75b1879888fd7e05062c9b3b3efb959b111060c27363f2dd8dbe3dc1112b2e3" dmcf-pid="BGzUca8tSt" dmcf-ptype="general">웬디는 이날 방송에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진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5월 방탄소년단 진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일이 언급되자 웬디는 “진 씨가 의리를 지켜주기 위해서 약속을 했다. 라디오에 나가게 되면 제 방송에 나와주기로 했다”라며 “제가 피처링에 참여했더니 꼭 나와주겠다고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04ace448a884d4594dfb0efca24de0c8cecd4cc45b62a8311e5aa22c9c962b9" dmcf-pid="bHqukN6Fv1" dmcf-ptype="general">이어 “미리 회사에 말해서 스케줄을 넣어주셨다. 제가 여쭤보기 전에 ‘웬디 씨 나가기로 했어요’라고 했다. 너무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ca7c02ab87a3c3be6238d9535f136ddbee3921f91b54bfc497c541f9af67537" dmcf-pid="KXB7EjP3T5"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박보검 씨가 ‘영스트리트’에 나간 적 있나. 저희는 나올 예정이다. 언제인지 모르겠는데 저희는 확정했다”라며 ‘컬투쇼’에서 진행 중인 박보검 출연 기원 콘텐츠를 언급했다. 곽범도 “365일을 빼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웬디는 “저희 출연도 부탁드리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02c6e3fca600326514b6169e73350d01f5d2f3e56ae44396c35ea6aa82de227" dmcf-pid="9ZbzDAQ0hZ" dmcf-ptype="general">웬디는 “박보검 씨 듣고 계시다면 지금 일정도 바쁘시겠지만 청취율 1위 ‘컬투쇼’에 출연해달라. 시간이 되시면 ‘컬투쇼’ 후 8시 쯤에 11층 ‘웬디의 영스트리트’도 잠깐 구경한다 생각하고 오시라. 한번 들르시면 제가 스태프들 것까지 다 저녁을 쏘겠다”라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d5da1ff87709807dd753d2aaa492e9f290e43efd0f36cfde4b81cadc8c2dfa4d" dmcf-pid="25KqwcxpSX"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VBRQylNfh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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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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