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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청첩장 나오겠네" 김사윤♥이성준, 최종 커플 성사 후 스킨십···김대희 "딴 데 잡지 마!"('내 새끼의 연애')[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8 21: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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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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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50de673aa64e11c3c12ce4084022d44050229d8ecf552efd6ffd4b50945571" dmcf-pid="qW8EDof5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poctan/20251008214248153gywl.jpg" data-org-width="530" dmcf-mid="7AvBb3lo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poctan/20251008214248153gyw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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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BY6Dwg41yB" dmcf-ptype="general">&lt;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gt;</p>
          <p contents-hash="949c8ca7f4c3de67add6bcf5dcb2c75806db7bf7a7c7ea2e2b25dfa30cc38a1b" dmcf-pid="bGPwra8tyq"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내 새끼의 연애’ 김대희가 딸 김사윤의 연애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bb21b156f1197c3a29ba30a9b9c5fbd086212c95ecfc3cb86ca735bacc7d89ef" dmcf-pid="KHQrmN6FSz" dmcf-ptype="general">8일 방영한 tvN STORY, 티캐스트 E 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서는 최종 선택이 이뤄졌다. 이탁수와 전수완은 우연 아닌 우연으로 이뤄져 앞으로를 기대하게 했다.</p>
          <p contents-hash="fab499491b78c17c17334796b6daea71853b4c7db60344f33887821534dc52a4" dmcf-pid="9wUdJ80Ch7" dmcf-ptype="general">김사윤은 먼저 와서 이성준을 기다렸다. 마지막 데이트까지 완벽하게 달달함을 자랑했던 두 사람. 두 사람은 고민하지 않고 서로를 선택했다. 그러자 김대희의 눈이 휘둥그레 변했다. 김대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같이 잡았어! 자연스럽게”라면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손 잡기에 대해 경악했다.</p>
          <p contents-hash="ced0cc80693e8fed7923ecebc039b4e74ba02104b06e44bb6c132969ac74bbeb" dmcf-pid="2ruJi6phhu" dmcf-ptype="general">김사윤은 “아빠가 손 잡은 걸 봐서 어쩌겠어요. 아빠도 엄마 손 잡고”라며 쿨하게 말했다. 김대희는 “아빠랑 엄마랑 손 잡는 게 똑같냐고!”라며 비명을 질렀다.</p>
          <p contents-hash="64cafc1caa875a23b5c6bf23e745f430d891d43cf924b0212b3cb0f6518b0da5" dmcf-pid="Vm7inPUlSU" dmcf-ptype="general">이어 두 사람은 앞으로의 시간을 약속하며 장차 커플로 발전할 것 같은 늬앙스를 풍겼다. 이종원은 “저는 처음도 그렇고 김사윤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사람은 안 쳐다 봤다. 우리 아들 착하다”라며 만족했고, 김대희는 “이성준을 봤지만 순수하고 착하고 그런 걸 다 떠나서 제 딸이 좋다면 저도 좋다"라며 딸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12c9397abee088b7de79519ed9db27b17ef1fd8c4c0aebdfca5557b74ebce31f" dmcf-pid="fsznLQuSyp"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tvN STORY, 티캐스트 E 채널 ‘내 새끼의 연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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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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