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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재진, '골때녀' 첫 패배에 긴급회의…"허경희 원톱"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8 21:34: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골 때리는 그녀들' 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RAaRqyX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2deb0f3ef3fae6e963836b61b723fe27acfd8346d742750b959269e8b53965" dmcf-pid="BXecNeBW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NEWS1/20251008213414312kmmr.jpg" data-org-width="734" dmcf-mid="7jnwkn2X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NEWS1/20251008213414312km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934a74fd88ba35f3d7baec24a066a258939103cbe54264915aa737ddbb0450" dmcf-pid="bLZquZsdt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골때녀' 연합팀 조재진 감독이 '퀸컵' 첫 패배 후 공격 전술에 변화를 줬다.</p>
          <p contents-hash="7750fbc4988a14b4f71c84b3d6338b75598d7f2dcc82ca571d97c94d7fd19158" dmcf-pid="Ko5B75OJZ6" dmcf-ptype="general">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골때녀' 연합팀 구척장신, 원더우먼 멤버들이 한국 프로축구 연맹 아마추어 여성 대회인 '2025 K리그 퀸컵'에 도전장을 낸 가운데 성남FC와의 첫 번째 경기에서 1패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630de3307034528ca059bf4066a9d30c62a328e200e0923286bc57f9588b5b2" dmcf-pid="9g1bz1IiG8" dmcf-ptype="general">'골때녀'는 좋은 경기력에도 결국 무득점을 기록, 아쉬움을 남겼다. 마시마가 인터뷰에서 "잔디도 다르니까, 강하게 패스했는데 잘 안 굴러가더라"라며 당황했다고 전했다. 허경희 역시 "원래는 5 대 5로 경기했는데, 6 대 6으로 하니까, 공간이 없고, 다 걸리더라. 골도 묵직하고 안 나가는데, 공간도 없으니까, 다 걸려서"라는 등 아쉬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ecdafd86ae2ce9d0b844a109dddbe144da5856abc09cf1d9b8026f0e54fc72" dmcf-pid="2atKqtCn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NEWS1/20251008213415763yvca.jpg" data-org-width="500" dmcf-mid="z1dkjdbY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NEWS1/20251008213415763yv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7779bdc1b3d538c4577b1ef4e3938e32e58d8e34659a77194fb6f065f8f1c4" dmcf-pid="VNF9BFhL1f" dmcf-ptype="general">조재진 감독도 한숨을 내쉬었다. "이제 큰일 났다. 붙어보니까, 생각보다 상대가 너무 강하다. 경기 끝나고 제일 걱정한 게 포메이션"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08f1569727ec30544d155ba572c6c9d959f86c7d866e34f4a49fb3fee885caa" dmcf-pid="fj32b3loZV" dmcf-ptype="general">결국 조재진 감독이 해설진 등과 긴급회의를 거친 끝에 허경희를 '원톱'에 두기로 결단을 내렸다. 두 번째 경기 선발 라인업을 다시 짠 그가 "허경희 원톱으로 올라갈 거야. 최대한 전방에 있는 허경희에게 공을 보내서 득점력을 높이자"라고 지시했다.</p>
          <p contents-hash="b9c51eb2c4c5b6464e8140dedebf3fb5b76f9375a506887b55e8bd02e166d7ba" dmcf-pid="4A0VK0SgY2"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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