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브아솔 탈퇴 성훈, 소속사에 반박 "다 참았는데…정신병자로 매도"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8 12:16: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vn61Ii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0540843069474a4049be8879947d46922eced2ac92fa931c4d7b47b9c6285a" dmcf-pid="PkTLPtCntv" dmcf-ptype="figure">
 <img alt="브라운아이드소울(브아솔) 전 멤버 성훈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NEWS1/20251008121615057bpfj.jpg" data-org-width="767" dmcf-mid="8YmQbykP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NEWS1/20251008121615057bpfj.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라운아이드소울(브아솔) 전 멤버 성훈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하 브아솔) 전 멤버 성훈이 소속사 롱플레이뮤직 입장을 반박했다.
 성훈은 지난 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롱플레이 입장문 잘 읽었다"라며 "어떤 맴버와 가족에게 인신공격했다는데 도대체 제가 어떤 인신공격을 했는지 자세히 올려달라, 편집하지 말고"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20년 동안 별의별 거 다 참았다"라며 "가족? 당신들만 가족 있나, 제 가족은 안 소중했었나, 그렇게 나오시면 저 또한 어떤 법적 조치도 다 할 것"이라고 맞섰다.
 이어 "유튜브 못하게 하지 않았냐, 제 편곡 담당한 june한테 안 해도 된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저 또한 브아솔의 앞으로 좋은 공연과 음악들 기대하고 존중하지만 20년 동안 함께한 인고의 세월을 그저 정신병자로 매도하시는데 저 또한 제 명예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 또한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사실만을 앞으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성훈은 7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2년 전 탈퇴가 자신의 결정이 아니라면서 소속사와의 갈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2022년에 브아솔 앨범 녹음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그런데 나얼 형이 목이 안 좋고, 언제 목소리가 돌아올지 모른다고 하기에, 그저 기도하며 기다렸다"고 했다. 이어 "어느 날 나얼 형은 이미 목소리가 돌아왔고 나얼 형의 솔로 프로젝트가 기획되어 있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성훈은 소속사 측에서 유튜브를 하지 못하게 했다면서 "더 하고 싶으면 나얼 형에게 무릎 꿇고 빌라고까지 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에서 탈퇴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라고 했다고 했다.
 이에 롱플레이뮤직은 성훈의 주장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면서 "성훈 씨는 코로나 시기와 멤버의 건강 문제로 활동 공백이 길어지면서 심리적 어려움과 불안정한 상태를 겪으며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병행해 왔다고 들었다"며 "이 과정에서 다른 멤버들과 그 가족들에게 인신공격성 메시지를 보내는 등 부적절한 언행이 지속되어, 회사는 이를 우려하며 치료와 휴식을 여러 차례 권유해 왔다"라고 했다.
 그런 상황에서 소속사는 성훈의 솔로 앨범, 유튜브 콘텐츠 등 개인 활동을 지원했으나 한 해가 지나도 상황이 변하지 않았다면서 "성훈 씨와의 협의 끝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라고 했다. 이어 "오랜 시간 함께한 동료로서 성훈 씨의 안정을 진심으로 바라지만, 허위 사실 유포로 회사와 아티스트들의 명예가 훼손될 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경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훈은 지난 2003년 브아솔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11년부터는 솔로 가수로도 활동을 이어왔다.
 브아솔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2023년 3월 "멤버들과 본사 임직원 일동은 팀을 떠나는 성훈의 앞날을 축복하고 건승을 기원하며 그동안의 눈부신 활동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면서 성훈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성훈의 탈퇴 이후 정엽, 나얼, 영준은 지난 9월 5집 앨범 '소울 트라이시클'을 발표해 활동 중이다.
 seunga@news1.kr 
 </section> 
 </div>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